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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초상(肖像)
초상(肖像)[명사] 1. 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2. 비춰지거나 생각되는 모습.달밤에 체조 (2)
2019.07.26 09:43
비가 온다는 날씨가 햇빛이 쨍쨍 내리 쬐기만 합니다. 후덥지근한 기온.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 그리곤 시끄러운 화물 열차 지나는 소리... 아침 기온에 창문 밖으로 내다본 경치입니다. 2층 슬라이브 옥상 위에는 벌써부터 뜨거운 공기가 내려오는 듯 무덥고 뜨거운 공기가 한참 높아진 기온을 대신하는 듯 하네요. 그렇지만 오후 쯤에는 비가 올 것같지 않은 구름 한 점없는 하늘. 거짓말처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먼 산에 걸쳐 있던 안개가 산 봉오리를 감싼 모양이 그처럼 신비로웠었는데... 오늘은 말땅 도로묵입니다. 하하하...웃어나 보지요. |
-맨 위에 올린 그림이 오늘 그린 그림이다. 간단하고 간편하게 시간 절약을 하기 위해서...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상상력을 발위하여 올리지만 의미가 깊지는 않았다. 아래 그린 그림들은 각자 그 날에 따라 그린 그림들이었다. 그것도 시간 절약을 하기 위해서 간편하게... 앞으로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삽화를 이렇게 그려 보려고 한다. 글을 편집하고 있지만 샆화가 문제였다. 오히려 편집하는 시간보다 삽화로 그리는 시간이 더 많이 걸렸던 전례로 보면 그림 그리는 어려움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틈틈히 조금씩 그녀 나가면 오히려 시간 절약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이런 방법을 쓰려고 시도한다. -
1. 오늘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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