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원본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index.php?mid=table_tennis&document_srl=59934               


 <2019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필기> 시험을 봐야만 탁구 레슨을 가르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탁구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레슨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탁구 레슨실과 레슨교육은 수입과 질결되므로 자격증을 견비하지 않을 수 없을 것같아서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알아 봤는데... 1년에 한 번 밖에 시험을 치르지 않는 다는 점. 4월에 필기 시험이 있다는 점. 국가자격증이라는 점. 필기에 합격한 뒤에 각각의 운동 종목으로 갈라져서 실기 시험을 치른 다는 점. 등등을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필기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기 위해 책자를 구입하게 됩니다. 


samples242.JPG


-인터넷으로 중고 책을 두 권 구입하였는데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라는 내용의 책자였다. -


1.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의 취득절차는 서류제출 후 필기와 실기 및 구술시험을 합격하고, 합격자에 한해 총 90시간의 연수를 가져야 하는데, 연수를 모두 마치면 수료를 받으며 자격증 발급을 받게 됩니다.


2. 생활스포츠지도사는 보통 공공 및 사설 체육시설, 직장, 학교, 동호인단체 등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유지 및 증진, 스트레스 해소, 여가선용 등 생활체육참여자의 목적을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수립, 지도하고 체육 시설과 장비를 관리합니다


3.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의 취득절차는 서류제출 후 필기와 실기 및 구술시험을 합격하고, 합격자에 한해 총 90시간의 연수를 가져야 하는데, 연수를 모두 마치면 수료를 받으며 자격증 발급을 받게 됩니다.


4. 절차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건 실기와 구술심사항목인데요.
가능하다면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인터넷강의의 도움을 받아 실기 및 구술 시험을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5.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을 취득하고 나서는 여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데 주요 직종으로는 운동처방사, 스포츠지도자 및 경기지도자, 스포츠센터 지도자 및 관리자, 경찰 및 소방공무원, 각급 학교 실기교사, 국내 · 외 태권도지도자, 퍼스널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하므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도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의 필기시험은 60%이상 득점, 실기시험은 70%이상 득점이므로 고득점을 목표로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독학으로 준비하기보다는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고효율적으로 전문가의 가이드라인을 받아 고득점을 노리시길 제안드립니다.


7. 필기 시험은 총 5과목 봅니다.
원래 총 7과목인데 내가 5과목 고를 수 있습니다.
1. 스포츠심리학
2. 운동생리학
3. 스포츠사회학
4. 운동역학
5. 스포츠교육학
6. 스포츠윤리
7. 한국체육사


8. 매년 일정은 비슷합니다. 아마 내년에도 비슷할듯...

4/12-20 접수
(5/12 필기 5/31 발표)

6/1-8 접수
(6/24 실기 7/12 발표)

7/13-19 연수등록

(7/23-10/21 연수 실습)
11/9 최종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1686 좋은 일과 나쁜 일 (5) 文學 2023.12.17 58 0
1685 허벅지에 남은 타박상의 증거(시퍼렇게 남은 멍) *** [2] 文學 2023.07.01 58 0
1684 이번에 울산에 납품할 기계의 페인트 칠 *** 文學 2023.04.21 58 0
1683 철스크랩 부산물 *** 文學 2023.03.31 58 0
1682 들어오는 외부의 일과 기본적으로 제작하는 본 작업 (2) 文學 2023.03.02 58 0
1681 나의 농사 일지 文學 2022.07.11 58 0
1680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文學 2022.05.24 58 0
1679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서 잃는 것과 얻는 것 文學 2022.05.01 58 0
1678 토요일 탁구장에서... 文學 2021.11.21 58 0
1677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1.10.29 58 0
1676 믿음과 신뢰 (3) 文學 2021.09.16 58 0
1675 전형적인 가을 날씨 (2) *** 文學 2021.09.09 58 0
1674 늦장마 (비가 내리는 집 앞의 전경) *** 文學 2021.08.24 58 0
1673 대구에 S.Seoung 에 납품한 기계 제작에 있어서... 文學 2021.08.14 58 0
1672 쥐를 잘 잡는 고양이 [1] secret 文學 2021.02.22 58 0
1671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58 0
1670 어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 것... 文學 2021.01.18 58 0
1669 크고 작은 실수의 연발2020.10.15 文學 2021.01.15 58 0
1668 5월 둘 째 주, 금요일 文學 2020.05.16 58 0
1667 3월 둘 째 주 월요일 secret 文學 2019.03.05 58 0
1666 이제 시작되는 불경기의 체감기온 文學 2019.02.25 58 0
1665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secret 文學 2018.03.23 58 0
1664 기계를 납품하면서... (2) 2017.11.12 文學 2017.11.14 58 0
1663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7.07.16 58 0
1662 아들과 함께 하는 기계 제작 현장에서...2017.07.06 文學 2017.07.08 58 0
1661 정직함에 대하여... *** 文學 2023.12.08 57 0
1660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5) *** 文學 2023.11.13 57 0
1659 눈물, 후회, 배신, 격노, 절망, 그리고 희망 文學 2023.11.04 57 0
1658 갈등의 시작 [1] 文學 2023.11.01 57 0
1657 flowers 文學 2023.10.28 57 0
1656 휴일 근무가 주는 의미 *** 文學 2023.10.08 57 0
1655 모친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인 변경된 부분 文學 2023.07.03 57 0
1654 한 영화 한 편 *** 文學 2023.05.22 57 0
1653 다시 적금을 들었다. (2) 文學 2023.05.21 57 0
1652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2) *** 文學 2023.04.09 57 0
1651 작업방법 (86) 인생에 대한 견해 19 *** 文學 2023.01.27 57 0
1650 작업 방법 (11) 文學 2022.12.04 57 0
1649 미래에 대한 희망 (5) 文學 2022.11.23 57 0
1648 변화의 시작 (8) 9/13 文學 2022.09.20 57 0
1647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2.07.02 57 0
1646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645 그와 나의 차이점 (11) 文學 2022.06.05 57 0
1644 그나 나의 차이점 文學 2022.04.12 57 0
1643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6) *** 文學 2022.02.25 57 0
1642 체중이 불었다. (3) [1] 文學 2022.02.21 57 0
1641 돈과 꿈의 갈림길 文學 2022.01.20 57 0
1640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secret 文學 2021.10.04 57 0
1639 노화에 대한 견해 *** 文學 2021.09.25 57 0
1638 다시금 본격적으로 새로운 기계 제작에 들어 간다. 文學 2021.07.20 57 0
1637 월요일에는 부산 대동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21.05.15 5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