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모니터 샤운드 바의 구입

2019.06.04 16:48

文學 조회 수:123


Untitled_11458.JPG 


-내가 갖고 옥션에서 중고로 구입한  두 대의 <델 U2913WM> 모니터. 왼 쪽 편의 모니터는 하단부에 샤운드바가 부착되어 있었지만 오른 쪽 것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사용하는 오른 쪽 편의 모니터는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없었다.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으로 구입하여 택배로 배달되어온 모니터 전용 사운드바를 끼어서 작동을 시켜 본다. 그동안 소리가 나지 않고 노트북에서 나오는 소리만으로 들었지만 불편함이 많았었다. 그런데 우연히 중고 매장에서 발견을 하였는데(이틀 전) 이 제품에 대하여 확실하게 맞을지 안 맞을지 의심 반으로 구매하여 오늘 물건이 택배로 배달되었던 것이다. -



Nonames-155.JPG 

-2015. 3. 8 일 구입. 링크 주소: ht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45288&mid=sampled

위 <델 DELL 의 울트라 샤프 U2913WM >은  모니터 전용 샤운드 바가 함께 딸려 왔었다. 아래와 같이 생겼으며 모니터 하단부에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태여 별도의 스피커 장치가 필요 없는 줄 알았었는데 두 번째 같은 기종의 모니터를 구입하였는데 샤운드바가 없었다. 

Untitled_116688.JPG


Untitled_116689.JPG


Untitled_116690.JPG


Untitled_11452.JPG


2016년 11월 2일 구입한 두 번째 델 모니터는 사운드바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사용할 수 없었던 상태 오늘 배달 된 택배 물건을 뜯어서 부착하게 되자 그야말로 딱 들어 맞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성능이 약간 부족하다. 아무래도 용량이 낮은 탓에 음질이 높일 수 없어고 억지로 높였더니 찢어진다.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 봤을 때 때가 많이 타서 험한 상태.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동안 애용하던 것과 교체를 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에 좋은 것을 부착하기 위해서였다.

  왜냐하면 집에서는 가끔씩 TV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었으므로 샤운드바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2431 진퇴 양난(進退兩難) 2017.10. 30 월요일 文學 2017.11.05 70 0
2430 혈압약을 일주일째 복용하면서...2017.10.29.일 文學 2017.10.29 109 0
2429 아들이라는 존재 2017.10.28 토 文學 2017.10.29 77 0
2428 상념의 꼬리 (5) 2017.10.27 [3] file 文學 2017.10.29 117 0
2427 아들에 대한 걱정 2017.10.26 文學 2017.10.29 70 0
2426 과로와 몸 상태 文學 2017.10.24 93 0
2425 포천에서 다시 김포로... 2017.10.23. 15:27 월 文學 2017.10.24 113 0
2424 혈압에 관한 내용과 포천 출장 2017.10.22 13:16 일 文學 2017.10.24 95 0
2423 월요일에는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2017.10.21. 13:44 토 文學 2017.10.24 68 0
2422 서울 출장 (3) 2017.10.20. 09:59 금 文學 2017.10.24 82 0
2421 서울 출장 (2) 2017.10.19. 22:55 목 文學 2017.10.24 70 0
2420 서울 출장 2017. 10. 10 18. 15:51 수 文學 2017.10.24 86 0
2419 운무와 모친에 관계되는 내용 2017.10.17. 09:26 화 file 文學 2017.10.24 86 0
2418 생명력과 연로함 그리고 죽음 2017.10.16 13:53 文學 2017.10.24 45 0
2417 좋아진 몸 상태 file 文學 2017.10.15 120 0
2416 비문증 文學 2017.10.14 196 0
2415 대전 출장 중에... 2017.10.13 금 file 文學 2017.10.14 86 0
2414 탁구 동호회 사진 편집 2017.10.11 수 文學 2017.10.14 60 0
2413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하는 중에... (2)2017. 10. 10 file 文學 2017.10.14 110 0
2412 자신의 직업이 무엇이냐? 에 따라서... 2017.10.09 文學 2017.10.14 103 0
2411 추석명절 끄트머리에서... 2017.10.08 文學 2017.10.14 75 0
2410 명절 뒤, 삼 일 째 날 文學 2017.10.07 116 0
2409 명절 이틀 뒤... 文學 2017.10.07 87 0
2408 추석 다음날부터 출근을 한다. 文學 2017.10.07 50 0
2407 상념의 꼬리 (4)- 추석 명절 전 날 文學 2017.10.07 82 0
2406 상념의 꼬리 (3) 文學 2017.10.07 68 0
2405 여러가지 상념이 교차하는 중에... 文學 2017.09.30 85 0
2404 집중력이 높을 때 글을 쓴다 文學 2017.09.30 51 0
2403 <동호회 탁구>를 위한 시간의 활용 secret 文學 2017.09.30 32 0
2402 상념의 꼬리 (2) 文學 2017.10.07 53 0
2401 출장을 한 번씩 나갈 때마다 몸이 축난다. (2) 文學 2017.09.26 94 0
2400 출장을 한 번씩 나갈 때마다 몸이 축난다. 文學 2017.09.26 99 0
2399 막히지 않는 서울 고속도로 톨케이트부터 88올림픽 도로 文學 2017.09.26 122 0
2398 내일은 다시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7.09.26 85 0
2397 부산 출장 중에 무궁호 열차에서... secret 文學 2017.09.26 45 0
2396 부산 출장 2017.09.24 07:42 文學 2017.09.26 68 0
2395 내일은 부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7.09.22 87 0
2394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3) secret 文學 2017.09.13 0 0
2393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2) secret 文學 2017.09.13 0 0
2392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文學 2017.09.13 134 0
2391 서울 출장 file 文學 2017.09.12 95 0
2390 어제는 밀양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文學 2017.09.12 87 0
2389 오늘은 밀양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다. [1] file 文學 2017.09.12 136 0
2388 이번에는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2) file 文學 2017.09.12 103 0
2387 2017년 9월 11일 에어컨 구입 file 文學 2017.09.12 100 0
2386 이번에는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file 文學 2017.09.08 115 0
2385 에어컨 해체 文學 2017.09.08 598 0
2384 부산출장 이후 3일째였다. 文學 2017.09.06 90 0
2383 탁구 동호회 사진 secret 文學 2017.09.05 41 0
2382 기계의 A/S 文學 2017.09.06 59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