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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일요일의 계획

2019.05.12 10:51

文學 조회 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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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계획을 확실하게 정하진 않았습니다. 밭에가서 콩을 심느냐? 아니면 집에서 편집을 하게 되는냐? 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니까요. 그렇지만 두 번째가 확실할 것 같습니다. 내게는 일요일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만큼 글을 편집할 수 있는 그나마 최고의 시간입니다. 비록 하루라고 하여도 전혀 효과가 없었던게 사실이지만요. 올 해 들어 지금까지 보내왔던 몇 번째 마음 놓고 쉬었던 일요일이었지만 너무도 짧고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었는데 그건 아직 미완성된 <어머니의 초상>의 내용 탓이었습니다. 갖은 머리로 짜내야만 하는 내용이 완벽하지 않다보니 새로 구성하는 문제가 결과적으로 시간 낭비를 불러 왔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그러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었습니다.


1. 오늘은 다시 일요일이다. 그러므로 진종일 편집 작업에 임하겠다는 결심이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아직도 갈 길은 멀고 날은 하루였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결여된 상황이었으므로 단 하루만으로 전체 내용을 완성하지 못하리라는 점은 자명했다.


2. 어제(5월 11일 토요일) 저녁에는 체육센타로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다. 지용제 행사와 겸해서 탁구 대회를 할 것 같아서다. 아마도 내일까지 지속될 것같아서 내일도 포기할 것같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탁구를 혼자 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이렇게 혼자서 탁구 기계를 켜 놓고 연습을 하는 게 무척 도움이 된다는 건 요즘들어서 무척 실력이 향상되었다.

  5월 10일 (금요일) 대전에 G.O 탁구장으로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갔는데 나중에 밤 11시 30분까지 Y와 함께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점은 일주일 동안 연습하였던 게 효과를 나타내었다는 점이었다.


  일주일 전에 한 번도 그를 이기지 못하였는데 그 폐인을 방어를 하지 않고 골격 일변도로 나갔었다고 보았으므로 상대방의 서브 볼을 리시브로 어떻게 하는냐? 를 계속 고민하였었다. 그래서 커트볼로 낮게 받아 넘겨야만 한다고 깨닫게 되었으며 수비를 치중하여 연습한 결과 낙관적으로 승리 할 수 있었으므로 이제는 매우 자신감에 충만했었는데 옥천에서 탁구장에 갈 수 없었으므로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3. 오늘 집에 컴퓨터에도 페인터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이제부터 그림과 글을 함께 작업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건 평소에 늘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갖을 필요가 있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 글 쓰는 시간을 줄이는 건 가능한데 그림그리는 시간은 언제나 더 어려운 듯 직접 삽화를 그리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그래서 평상시에 그림을 그려서 삽화로 올려 놓으려는 건 그만큼 출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비결이었다. 


  공장과 집에 있는 컴퓨터에 페인터 그림그리는 툴을 설치해 놓고 테스트를  겸해서 그림을 그리는데 아직도 예전에 그리던 느낌이 나오지를 않는다. 모든 걸 잊어 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페인터와 패인트샵의 그림은 백터 파일과 비트멘 파일의 조화가 무엇보다 필요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페인트는 무엇보다 백터파일로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비트멘 파일로 바꾸워서 색체를 구형하여야만 했는데 아직 비트멘으로만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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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머니의 초상>에 관한 편집 작업을 하면서 삽화를 그리기 위해서 글과 그림을 함께 병행하여 작업하게 된다. 이것은 어찌보면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동안 편집을 하면서 글보다 그림을 그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는 점을 예로 든다. 오히려 짬짬히 그림을 그려서 삽화에 맞춰 나가는 게 나중에 몰아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더 유용하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므로 그림을 평소에도 많이 그려야만 한다는 점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시도로 다시 하게 됨으로서 그동안 잊어 버린 그림 그리는 방법을 찾게 되었지만...


5. 지금은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내용을  편집을 하기 시작하는 중이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내용을 한꺼번에 살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아래 한글, 인디자인, 메모장.... 같은 것보다 인터넷을 활용한 방법도 괜찮을 듯하다.


  인터넷에서 게시판을 길게 늘려 놓고 전체를 모두 읽어 가면서 수정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구성하여 전체를 한꺼번에 읽어 나가면서 수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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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