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장 중에...

2019.03.29 09:12

文學 조회 수:19

어제는 출석체크를 하지 못했내요. 아침 7시에 대전 문창동 D.J 라는 곳으로 기계가 고장 났다고 하여 A/S를 나가게 되었고 다시 부품을 가지러 옥천으로 와서 다시 나갔습니다. 하지만 고장난 부분이 고압 트랜스라고 판별을 내려고 가장 우려할 일로 커졌습니다. 아예 기계를 싣고 와서 공장에서 고치게 되었지만 처음 만든 기계여서 그런지 내부에 있는 모든 게 달라져서 몇 가지 부속품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업친데 덮친 격이었지요. 그리고 트랜스에 코일(전키코일)을 감아 넣기 위해 어젯밤 12시까지 작업하고 집까지 500미터 거리를 걸어 갑니다. 운동을 하지 않아서지요.


1. 탁구를 평상시에 치면서 건강을 유지 하지 않았더라면 어제 같은 경우 몸이 견디기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집까지 걸어오면서 우선 느끼는 심정이 이렇게 일을 무리하게 하게 되면 쓰러질 수 있다는 과거의 우려감이 떠나지 않게 된다. 2010년도 들어서면서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중에 몸이 정상적이지 않았었다. 그리고 뇌졸증의 위험을 안고 살았었다는 걸 몰랐었다. 그러다보니 내 몸에 대한 혹사와 위험으로부터 전혀 대비하지 않았고 ,고혈압으로부터 무방비하게 노출되었고, 결국에는 몸 상태가 극도로 나빠졌었다. 한마디로 몸을 혹사 시켰던 만큼 엄벌을 받게 된 위험한 상태. 그야말로 뇌경색 전조증상에 시달려 왔었디거 할까? 시시각각 죽을 것처럼 현기증, 메스꺼움, 피로, 졸림, 등으로 인하여 최악의 상태로 마침내 쓰러졌을 때는 내 몸에 혼이 모두 빠져 나가는 것같은 상황을 맞게 된다.


  그 때의 기억은 몸을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의식은 있었지만 일어서기조차 힘들다고 느꼈다. 머리속을 몇 초에 한 번씩 전기 충격을 받는 것처럼 통증이 유발되고 그 때마다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고 안정을 차린 뒤에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시도 때도 없이 그런 위험한 상황이 재현되었으므로 죽음이 가까워 왔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게 전혀 힘들지도 않았다.


  이처럼 몸에 위험을 느끼고 몇 해 까지도 그런 상황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갖게 된 건 항시 몸에 대한 과거 경험에 의해서 어떻게 대비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평소에 운동을 했다는 사실은 그런 위험이 일어 났을 때 몸이 견뎌낸다. 한마디로 이보다 더 많은 위험한 상황을 운동을 하면서 연출도고 그로 인해서 몸이 받아 들여 왔으므로 작은 충격에는 전혀 위험한 요인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만큼 운동을 할 때 과격한 몸 동작으로 땀까지 잔뜩 흘리면서 움직이는 중에 이정도 되었을 때 쓰러 졌다는 위험 신호가 계속 나타난다. 이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계속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중에 스스로 신체적인 대비책을 찾아 내어 안정적인 신체로 만들는 것 같았다.

  일테면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혈압이 오르면서 거부반등이 나타났고 그것이 몸에 이상 증세로 즉시 반응한다. 어지럽기도 하고 이정도에서 포기하도록 강요한다. 하지만 더 지속하면 혈압이 안정을 찾고 땀을 흘리면서 체온도 떨어진다. 그러므로 머리에 높아진 체온이 흐르면 처음에는 현기증과 함께 분안정한 위험을 느끼며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운 극대화를 이루다가 서서히 안정적인 몸 상태가 되곤 했었다.


2. 어제는 출석체크도 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없었는데, 그것이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가 만든 기계를 수리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고 앞으로 다시 이렇게 현장에서 느끼는 점을 재 자신에게 수정을 가하게 된다.

  현실을 떠나서 어렵다고만 하고 달아나지 않는 것. 당당하게 내가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다만 한가지였다. 정직하게 살기 위해서 내 자신을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이 기계들은 아직까지 재고가 없었다. 하지만 재고품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만 한다는 점을 새삼 깨닫는다. 사양사업이라고 등한시 했던 벌이기도 했다. 부품을 갖추지 않고 평상시에 대비하지 않는 결과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그러다보니 당장 다른 일을 전폐하고 트랜스를 감게 되는 기현상이 생긴다. 그리고 이 참에 여러 개의 트랜스를 만들어야만 할 것 같았다. 한 작업에 집중하게 되면 다음 작업을 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오랫만에 한 번씩 하게 되면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고생을 사서하는 꼴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1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64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528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454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625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980 2019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필기 시험 file 文學 2019.06.19 13
979 생활스포츠지도사 필기 [5] 文學 2019.06.18 9
978 생활스포츠지도사 文學 2019.06.18 10
977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4] 文學 2019.06.18 5
976 오늘 금요일은 대전 G.O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文學 2019.06.14 10
975 일요일 탁구장에서... 文學 2019.06.09 9
974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文學 2019.05.27 11
973 탁구를 치면서…(101) 文學 2019.05.24 15
972 탁구를 치면서...(100) file 文學 2019.05.22 27
971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文學 2019.05.21 15
970 토요일의 수채화 文學 2019.05.11 17
969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文學 2019.05.10 25
968 대체 공휴일을 보는 시각 文學 2019.05.06 18
967 연휴와 공장 출근 file 文學 2019.05.04 21
966 연휴와 공장 출근 文學 2019.05.04 14
965 평일의 시작을 맞아... 文學 2019.04.29 12
964 탁구를 치러 가면 좋은 이유. 文學 2019.04.28 19
963 어제 저녁(4. 27. 토) 탁구장에 갔다. [1] 文學 2019.04.28 13
962 안경과 상호 관계 文學 2019.04.26 10
961 여러가지 판단 文學 2019.04.23 10
960 연초록의 무늬 (부산 출장) [1] 文學 2019.04.21 10
959 새벽 5시에 깬 뒤... 文學 2019.04.19 13
958 불경기에 대한 견해 文學 2019.04.15 12
957 자유 (5) 文學 2019.04.14 19
956 자유 (4) 文學 2019.04.13 9
955 돈 줄을 막고부터... (2) 文學 2019.04.02 22
954 돈 줄을 막고부터... 文學 2019.04.01 14
953 출장 중에... (2) [1] 文學 2019.03.29 9
» 출장 중에... [1] 文學 2019.03.29 19
951 불면증 文學 2019.03.27 11
950 꿈의 탁구장 文學 2019.03.26 13
949 창고 건물에 탁구장의 설치 문제 文學 2019.03.26 8
948 동호회 탁구 (122) 종결 편 文學 2019.03.25 15
947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文學 2019.03.25 7
946 삶에 대한 변화를 모색할 때... [1] 文學 2019.03.24 13
945 포핸드롱의 놀라운 탁구기법 文學 2019.03.23 23
944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文學 2019.03.23 16
943 불면증 (2) 文學 2019.03.22 11
942 탁구 동호회의 불편한 관계 (2) 文學 2019.03.22 20
941 탁구 동호회의 불편한 관계 文學 2019.03.22 14
940 불면증 文學 2019.03.21 10
939 동호회 탁구 (120) [1] file 文學 2019.03.21 33
938 동호회 탁구 (119)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1] 文學 2019.03.18 28
937 혈압 측정 (2) 文學 2019.03.18 12
936 혈압측정 文學 2019.03.17 13
935 동호회 탁구 (118)소 제목 : 골목의 끝에서... 文學 2019.03.16 18
934 골목의 끝에서... (2) secret 文學 2019.03.16 0
933 골목의 끝에서... [1] 文學 2019.03.16 10
932 높은 혈압이 있는 날 文學 2019.03.15 15
931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는 것을 줄이는 이유. 文學 2019.03.14 14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