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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2)

2019.03.07 09:26

文學 조회 수:24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감자를 심어야만 할 듯 합니다. 군서, 청성의 밭에 가서 경운기로 밭을 갈고 검은 비닐을 씌운 뒤에 감자를 심을 계획입니다. 농사를 짓게 되는 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유는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이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면서 여가 시간이 많아 질 것같은 예감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부품을 가공하고 미리 판매 가능한 선에서 작업을 해 놓는다면 적당한 시기에 다시 주문이 들어오게 될 것기아는 믿음을 갖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리고 다른 방도를 취할 수 있는 준비 기간으로 삼는 게 최선책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전부터 일어났던 똑같은 상황이었으므로 그다지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1. 사회 생활. 즉, 직업을 갖고 벌이에 충실하다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데 그것이 너무도 극심할 경우에는 간혹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고 혈압이 상승하여 뇌출혈을 받을 수 있다는 암시를 받았던 건 너무도 힘든 경우였다. 

  ' 아이구! 어지러워... 아, 뇌졸증으로 부모님들처럼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렇게 극단적인 심정을 느낀 건 자주 일어나는 몸의 증상이 정상적이지 않아서였다. 


 이것이 심리적인 것인지 아니면 건강상의 문제인지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운동부족으로 한 때는 뇌졸증 전조증상에 시달렸다고 암시를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경우 어지럼증이 극도에 이르러서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체험하곤 했었다.


  그렇게 아들이 위험한 상황으로 시시각각 위험을 느낄 때, 모친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졌다. 충대 병원에 입원하여 알아낸 결과는 오른쪽 경동맥이 막혔다는 것이었고... 스텐트 삽입술을 권유 받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고 불과 4년 뒤에 작고하실 때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이 병적인 문제점으로 요양 병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다.


  이 문제를 내 경우에 맞춰 본다면 경동맥이 막히기 직전으로 위험스러운 상태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 그것이 같은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었다.

  '어머니의 뇌경색은 아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또 다른 증명인 셈인가!'


  오른 쪽 경동맥이 막혔다는 사실을 사진을 보면서 확인하였으므로 정확히 어떤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과연 뇌경색은 당신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결과를 낳았다. 그 것을 아들에게까지 위험을 알려 주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그경험을 통하여 혈관 장애를 판단할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계속 위험스러운 증상으로 한동안 몇 년을 시달리게 되었으니....

  그것을 인지한다는 건 시시각각 일어나는 몸 상태의 이상증세였었다. 그리고 악몽과도 같은 증상으로 시달렸었다. 모친과 똑 같은 상태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점. 나이가 24세 차이가 났지만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수명과 직결한다면 딱 그만큼 차이가 난 다는 게 다를 정도였다. 하지만 시시각각 일어나는 충격적인 느낌은 살어름 판을 걷는 것처럼 위험스럽다고 할 수 있었다.

  그 것이 언제든지 위험스럽게 짖눌러 왔었던 압박감이라는 사실.


2. 이렇게 위험한 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내게 시작된 신체적인 문제점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9 년 전의 2010년도 들어서면서 몸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게 되었으므로 봄 가을 두 번 쓰러졌을 정도였고 그로 인하여 시시각각 위험 신호를 느낄 정도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그리곤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야간 잔업을 하지 않고 저녁에는 걷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도 그때부터였다.


  변화를 하게 된 이유는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았고 그 일은 무리하게 일하는 야간 작업과 스트레트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게 된다. 그것이 직업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힘들지 않은 상황으로 인하여 건강이 나빠진 것을 원인으로 들고, 두 번째는 유전적인 요인을 생각하였다. 부친이 50세 때 뇌출혈로 쓰러진 과거를 떠 올려 보면서 다시 똑 같은 상황으로 재현될 조짐을 보인다고 판단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직업과 연관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

  엄청난 압박감....

  기계를 연구할 때 발생하는 신체적인 불편함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기계 앞에서 프로그램과 씨름을 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고개가 아프고 팔이 아팠으며 피고감이 누적되곤 했었다.  


3. 오산 출장과의 비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이유.

피곤하여 잠만 잘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에 부산 출장(L.K 에 가게 된 것) 은 뼈 아픈 기억으로 남게 된다.

몸 상태가 예전과 다르다는 점.

영동역에서 혈압기로 측정한 결과. 150mmHG  라는 고혈압으로 측정되어 놀랐다. 


이 시점부터 예전과 달라진 상황이 지속되었고 

그것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건강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깨닫게 된다. 그렇지만 정확한 병명은 알지 못했으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그대로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건 무기력하게 쓰러졌고... 


4. 이번에 S.W 의 기계 납품은 그야말로 <오산 출장>의 재현을 보는 것처럼 다시 한 번 위기를 맞게 된 듯 절망적이었다. 그런 위기감은 지금까지의 결과를 놓고 봤을 때,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최악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위기의식.

 아무래도 이런 좋지 않은 위기감은 지금까지 최악이었다.

  어쩌면 좋을까?

  과거의 전례를 다시 보는 듯했다.


5. 무슨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산출장의 경우에는 머리가 띵하고 곧 쓰러질 듯이 위험 천만한 몸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듯 실었는데 그것은 그만큼 몸이 최악적인 반면 S.W의 경우는 달랐다.

  건강적으로 곧 쓰러질 것처럼 위기감은 갖지 않았으니까. 그런 차이점은 몸 상태가 좋아 졌다는 것을 의미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그만큼 충격을 받아도 견뎌낼 수 있다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점이었다. 예전에 발안의 G.L 라는 곳에 갔을 때, 사무실의 공기가 밖과 차이가 나고 또한 실내에 석유로 가동하는 난로가 있었으므로 산소가 부족한 듯 느껴지는 순간 아찔하게 쓰러질 것처럼 현기증이 일어났던 것도, 엘리스 요양 병원에서 복도 끝에서 그런 느낌을 받고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 뒤 세수를 하고 물을 마셨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던 점. 나중에 차에 탑승한 뒤 에어컨을 켠 뒤, 증상이 완화된 점.

이런 여러가지 증상을 겪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