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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동호회 탁구 (110)

2019.03.03 09:21

文學 조회 수:4

3월도 달력을 벗기고 나자, 훌쩍 뛰고 마네요. 2월에는 멀리 지켜보기만 하던 것이 어느새 하루가 보이곤 이틀은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립니다. 그처럼 빠른 세월. 이곳 출석체크에서 옆으로 누워 놓은 달력을 보고 있으면 불현 듯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 아깝게 지나간 시간을 붙잡지 않았느냐!'고 나 자신에 대하여 반문하고 있는 어이없음에 그만 아득해 집니다. 그토록 빠른 세월 붙잡을 수 있나요.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체 너무도 한 일이 없음을 방관하고 묵인하는 나 자신이 그토록 무능력하다는 걸 깨닫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고 그저 앞으로 다가올 시간과 현재 시간만을 중요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게 가장 큰 깨달음입니다. 


1. 탁구 동호회에 대한 선입견은 탁구장을 찾는 신참에게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서 전혀 안면도 없는 사람들로부터 탁구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갖게됩니다.

  이 때 이들을 맞는 입장에 있는 상대편에 따라서 느낌이 좌우되고 그것이 고도로 계산된 목적에 의하여 마치,
'연못에서 고기를 낚아 채기라도 하듯이...'
 자신의 클럽으로 유도하려는 사람들이 번뜩이는 눈을 갖고 상대편을 유도하는 건 당연한 경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각자의 목적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고도의 계산된 방법으로 자신의 클럽으로 가입 시키기 위한 거짓말과 늑대의 탈을 쓴 그야말로 배신을 일삼는 심각한 위선자들이 섞여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내가 처음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기 위해 탁구장에 들어 왔을 때부터 줄곳 따라 붙던 A 클럽의 두 남녀. 그 사람들은 A 씨와 B 씨라는 남녀 였습니다. 줄곳 나타나서 친절하게 굴었고 한 번 씩 탁구를 쳐 주면서 은근 슬쩍 말을 걸었으며 자신들의 클럽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했습니다. 물론 거기까지도 좋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았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두 사람의 도움으로 그 친절함에 이끌려 그 클럽에 가입했지만 3년 뒤에 이들 두 사람에게 호되게 당하고 결국에는 배신감으로 탈퇴하기까지 받게 된 소외감과 증오는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회장이 되었을 때, 두 사람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극에 달했고 하려고 하는 모든 행동에 태클과 NO 라는 형태로 거부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거수일투족를 간섭하려 들고 꼭두각시처럼 조종했으며 모든 것을 자신들의 주관하에 검사를 받고 협의하도록 주관하였으므로 결국에는 임기를 끝낼 때까지 너무도 많은 얼눌림을 받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뻐아픈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3년 뒤인 1998년 12월 말 일로 모든 걸 탈퇴하고 말았습니다. A라는 탁구 클럽과 옥천군 탁구 동호회까지도 뛰쳐 나올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A 라는 탁구 클럽 뿐이 아니고 옥천군 탁구 동호회까지도 그만 두게 된 경위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협회장에 대한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앞서 A 라는 클럽의 회장으로 3년차 임기를 갖게 되면서 어린아이들을 탁구 동호회에 가입시켜서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갖게 되는 탁구 대회에 참여 시키면서 일어나는 폐단을 협회밴드에 써 놓았던 사연을 협회장에 심각한 사건으로 받아 들이고 그로인해서 즉각적으로 내용을수정하고 부드럽게 줄이도록 전화를 하여 내게 경고를 하였습니다. 그런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억압적인 강요에 의한 절대적인 명령조의 분노와 격조 높은 목소리. 굽히고 들어가고 무릎을 꿇고, 그런 위압적인 언사에 누눅이 들지 않고 싶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건 이런 사소한 것에 화를 내는 협회장의 성격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밴드에서 강제 탈퇴를 당하여 내가 쓴 모든 글이 지워지고 다시 가입하지 않는 불상사를 당하는 그야말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치욕과 품격을 의심스럽게 하는 일을 당한 일이 발생하여 탁구 동호회에 대한 믿음에 상처를 받게 되고 맙니다.

이일은 결국 내 생애에 있어서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받을 정도로 충격적이었고.... 그 뒤 A 클럽의 임기내내 나는 눈을 뜬 장님 신세가 되었습니다. 협회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지 못했고 대신 총무가 대행하여 왔었으니까요. 다시 협회 밴드에 가입하지 않은 것은 협회장이 강퇴시킨 사실을 무엇보다 충격으로 받아 들여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 2019년 1월 31일 <한마음>이라는 클럽 신청을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어느 탁구 클럽에도 속하지 않은 체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처음에 내가 탁구장에 나가게 될 때 그토록 친절하고 사려 깊던 두 남녀가 지금은 전녀 다른 사람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협회장이라는 위상으로 군림하던 사람은 모든 불란의 장본인으로 보게 된 내 관점을 입각하면 180도의 변화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탁구장에 나가게 되면 탁구만 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이익에 관철되어 탁구 단체를 이용하여 사사로운 개인 이익을 추구하고저 목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간의 충돌로 인하여 엄청난 실상을 알면서 그야말로 그곳에 탈출하여 새로운 탁구 동호회를 만들고 싶다는 작은 바램을 갖게 되었다고 할까요!

  이곳에 그런 내용을 쓰지 못하는 건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제가 써 놓은 모든 글은 다른 곳에 있고 그런 장르와 내용은 충격적으로 <동호회 탁구(3)>편에 이미 쓰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 <동호회 탁구(1)>편과 제 <동호회 탁구(2)>편은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여 회원들과 탁구를 치던 순수한 모습입니다. 그 때가 너무 좋고 행복했던 것 같으니까요.


2. 이렇듯 이곳에 올리는 내용은 전체적인 것은 아니며 좋은 내용으로 보기 좋게 적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내가 쓰고저 하는, <동호회 탁구>는 모든 걸 줄이고 또한 순화하여 좋은 내용만 올리게 되므로 극적인 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은 약식에 불과하며,  또한 전체적인 내용을 긴장감과 격정으로 충격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그 보다 더 큰 배신과 증오가 난무하였으므로 가히 공격적으로 받아 들여져서 인신공격을 하였다고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으리라고 보니까요. 그러므로 표현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절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에 올리는 내용은 순화하고 단순화하며 적은 의미를 부여하고 감동만을 기술하려고 합니다.  탁구를 아끼는 순수한 마음이라고 할까요.

  위에 부합된다는 나열하지 못한 내용은 이미 다른 곳에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에는 구태여 옮겨오지 않겠습니다. -저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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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