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소변을 참을 수 없다.

2019.01.16 10:19

文學 조회 수:109

1. 나이가 들면서 소변이 약간만 마려워도 통증이 온다. 

  마치 소변 줄기가 막힌 것처럼 통증이 심해진는 데 그것이 참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엇그저께 김포로 출장을 나갔을 때였다.

 1시간 전에 소변을 눟었는데 버스가 영등포 시장 정류장에 서자 나는 급히 내렸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 보면서 좀 큰 건물을 무조건 찾아 들었는데 버스 안에서 오줌이 쌀 정도가 되어 급히 내렸고 건물로 들어 섰지만 화장실이 찾아도 계단 쪽에서는 없는 모양이다. 할 수 없이 시내 번잡한 도로에서 골목으로 찾아들어 건물과 건물 사이에 조금 틈을 찾아냈고 그곳에 오줌을 눟기 시작했다.

  다행히 사람이 지나 다니지 않았지만 급한 마음에 다시 중간에 끊고 나서 조금 지났지만 완전히 비워 버리지 않아서 다시 매렵기 시작했다. 

  할 수 없이 지하상가로 내려간 뒤에 영등포역저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화장실을 찾아서 들어 간 뒤에 다시 소변을 넣고 마침내 이 참을 수 없는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2972 3일 동안의 출장 文學 2021.10.31 97 0
2971 발동기와 경운기 (2) *** 文學 2021.07.14 97 0
2970 농사 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文學 2021.06.14 97 0
2969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탁구를 치지 못했는데... 文學 2021.05.29 97 0
2968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2) *** 文學 2021.05.12 97 0
2967 서울 김포 출장 (124) 文學 2021.02.01 97 0
2966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 2021. 1.3 文學 2021.01.20 97 0
2965 예정에도 없던 일감(꺼리)의 등장 (3) 2020.12.14 文學 2021.01.19 97 0
2964 대전에서 탁구를 치러 오는 사람들 2020.8.30 文學 2021.01.13 97 0
2963 코로나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file 文學 2020.03.13 97 0
2962 아들과 함께 일하면서... file 文學 2020.02.27 97 0
2961 4k 모니터 (8) 文學 2020.02.09 97 0
2960 파주 출장 file 文學 2020.01.30 97 0
2959 엇그저께 일요일 file 文學 2019.10.02 97 0
2958 발안 출장 2019.09.24 00:01 文學 2019.09.25 97 0
2957 추석이 실감 난다. (4) file 文學 2019.09.15 97 0
2956 어느날 갑자기... file 文學 2019.06.30 97 0
2955 연휴와 공장 출근 文學 2019.05.04 97 0
2954 김포 출장 (110) file 文學 2019.04.03 97 0
2953 자동차 사고 (10) 文學 2019.02.19 97 0
2952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97 0
2951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97 0
2950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97 0
2949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97 0
2948 어느 일요일의 하루 文學 2018.08.20 97 0
2947 비능률적인 작업 file 文學 2018.07.12 97 0
2946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文學 2018.03.16 97 0
2945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文學 2018.03.05 97 0
2944 뒤 늦은 겨울 준비 文學 2017.12.08 97 0
2943 두 가지 할 일 중에 어느 것이 유리한가? file 文學 2017.07.29 97 0
2942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3) 중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97 0
2941 생각의 변환 (2017.01.24 13:04) 文學 2017.02.01 97 0
2940 허리 통증의 원인 (2) 2017. 03. 04 file 文學 2017.03.08 97 0
2939 어떤 의연함. 文學 2016.09.26 97 0
2938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secret 文學 2016.03.06 97 0
2937 습관에 대해서... 文學 2015.08.27 97 0
2936 기계의 회수 (2) 다음 내용->하루의 역사 *** [1] 文學 2023.05.08 96 0
2935 작업 방법 (24) 눈부신 눈 내린 아침 *** 文學 2022.12.14 96 0
2934 오늘 드디어 은행 빚을 청산하였다. 文學 2022.02.11 96 0
2933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감각적인 환희 *** 文學 2021.12.28 96 0
2932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文學 2021.08.25 96 0
2931 기계의 페인트 칠 文學 2021.06.07 96 0
2930 탁구 실력의 비교에 대하여... 文學 2021.04.04 96 0
2929 진영 출장 (2) 文學 2021.02.01 96 0
2928 가을의 정취가 만끽한 창문 밖의 풍경 2020.10.13 文學 2021.01.15 96 0
2927 추석날 아침에... 2020.10.01 [1] 文學 2021.01.14 96 0
2926 연료탱크 교체 文學 2020.07.10 96 0
2925 잃는 것과 얻는 것 file 文學 2020.05.09 96 0
2924 개양귀비 꽃 file 文學 2020.05.08 96 0
2923 메모지에서... (2) file 文學 2020.04.28 96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