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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실력의 차이

2019.01.11 09:21

文學 조회 수:7

1.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아침에도 날씨는 구름없이 흐립니다. 태양빛이 가려진 구름도 없는 데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 하지만 비는 오지 않으면서 그렇게 흐린 날은 마음마저 밝지 않습니다. 마치 저녁이 일찍 찾아오고 아침이 늦게 오는 것만 같습니다. 2. 어제 저녁에는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레슨을 받으려고 야간 잔업을 하지 않을 것이고... 3. 만약에 기계제작이라는 본업을 떼어 내고 글만 쓸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냐? 하고 누가 묻는다면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 할 것입니다. 돈을 전혀 벌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이니까요. 4. 탁구를 치기 위해 오늘 아침에도 지하실로 내려 갑니다. 그렇지만 탁구기계와 탁구를 치는 방법은 예전과 전혀 달랐습니다.


1. 흐린 날씨. 우중충하고 왠지 불쾌한 느낌이 들고 목이 칼칼한 미세먼지가 가득한 외부적인 환경. 물론 생활속에서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가끔 밖에 나와서 깨끗한 날씨를 바라보는 것이 행복이라는 걸 절감하게 되는 날씨다.

  됩니다.

  오늘 아침의 창 밖은 흐리고 우중충하여 무척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마치 움추러들고 가슴이 답답한 것처럼 풀리지 않는 날씨가 주변 분위기에 칙칙하게 녹아 들어서 우울하기만 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창밖의 분위기를 함께 받아 들여서 글을 쓸 때 뿐이다.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제작 일을 시작하면 밖에 분위기와는 무관해진다. 기계를 빨리 완성하여야만 하지만 계속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느낌.

  야간 잔업을 어제도 빠지고 오늘도 탁구 레슨을 받느라고 빼먹게 된다. 내일은 토요일이여서, 모래는 일요일이라고 하지 않게 되다. 그만큼 야간 잔업을 하지 않으면 진도가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 아마도 이런 부정적인 견해는 늘 공존하였는데 그것이 오늘 아침 날씨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2. 탁구장에 어제 저녁에는 가게 되었다. 아내가 계 날이라고 야간 잔업을 하지 않았으므로 혼자서 야간 작업하는 게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다. 그리고는 탁구장에서 두 사람을 차례로 만나서 교대로 탁구를 치게 되었다.

  한 사람은 전부터 알고 지내던 학교 교사인 F 였다. 열 번 정도 경기를 했는데 처음 몇 번은 연달아 졌고 나중에는 계속 승리하게 된다. 커트볼을 잘 치는 관계로 약하게 넘어오는 탁구공을 구질을 처음에는 익숙하게 받아 넘기지 못하다가 점점 익숙해지자 좋아진 컨디션 때문이다.

  두 번째 사람은 J.D.S 였다. 제법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였으며 내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관계로 매우 긴장이 되었다. 2점을 내가 갖고 치는 데 첫 판은 이겼지만 다음 판부터는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합쳐서 패전을 치른다. 그리고 내기를 하여 맥주를 샀다.


  언젠가는 내가 얻어 먹을 가능성이 있을까?

  어제도 부쩍 실력이 오른 내가 이길 가능성을 점쳤었다. 하지만 빅게임의 막상막하의 대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하여 패인을 제공하게 되고 결국에는 무릅을 꿇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도 실력이 부족하다고 자인하는 꼴이었다. 그리고 그 실수가 내 자신에게 있었는데 서비스 볼을 커트로 받지 않아서 실점을 한 걸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실력의 헛점이 많았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를 이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던가!

  계속하여 내가 패배를 해 왔었다. 하지만 그를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아주 가깝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과를 갖게 되었으며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그것은 나를 이기는 노력이 경주하여야만 한다는 점. 아마도 머지 않아서 이길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기회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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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