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머니의 초상> 초두 부분

2018.12.24 11:59

文學 조회 수:11

월요일인 오늘 10시 30분 충대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집에서 출발한 것은 그보다 1시간 가량 일찍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시각은 11시 30분. 충대병원 소화기내과 대기실와 본관 2층 위내시경 검사실 대기실에서 맥북프로 노트북을 열고 <어머니의 초상>에 관한 글을 씁니다. 초두 부분의 연결을 어떻게 설정할까? 고민하다가 모친의 처녀 시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친의 21살 때의 모습. 이 두사람을 연결 시킨 뒤에 아들 넷을 낳게 됩니다.


1. <어머니의 초상> 단편소설을 신춘문예에 출품한 뒤, 다시금 장편을 수정 작업을 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1부 2부로 나누워 두 권의 책으로 출간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우연을 가장한 기회. 아무래도 그런 연관을 적어도 불러 일으킨 동기부여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해서라도 두 권의 책으로 분류를 하게 되었고 계속하여 연관된 내용으로 확대하여 글을 수정작업하게 된다.

  글의 내용이 깊어지는 건 매우 이상적인 현상이었다.

  처음에는 그 내용이 전혀 상관이 없이 겉핱기처럼 보였지만 점점 더 깊이 들어 갈 수록 의미가 커지고 물이 흐르는 것처럼 막힘이 없다. 때로운 시내처럼 작은 개울물이었다가 점차 큰 장강을 이루고 결국에는 바라도 흘러 들어갈 대처럼 넓고 큰 대양을 품고 말리라! 깊이를 모를 정도로 장대하고 크고 드넓게 바다를 이루게되면 그것이 전체에 속하고 결국에는 모든 근원적인 물과 연관이 있었다. 그처럼 글을 쓰다보면 서두가 있고 점차 관계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다가 높은 이상주의적인 사상과 의미를 품게 된다.


2. 아내를 데리고 충대 병원에 갔다 온 뒤에 카페에 들어와 일기를 쓴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룬 것은 제시간에 가지 못할까 싶어서 서둘렀기 때문이었다.


3. 내일 모래는 김포 G.J 라는 곳에 출장을 나가야만 한다. 인색하게 굴더니 결국에는 자기들이 기계 고장을 원인으로 나를 부르게 된 것이다. G.J 라는 곳은 S.W 라는 공장에서 나온 처남이 설립한 공장이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짠돌이처럼 굴었다. 그 인색함은 경기가 어려워져서 영업이익이 줄어 들었음을 반영하는 것이긴 해도 부가세까지 떼어 먹을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먼저 수리한 A/S 비용으로 20만원과 부가세 2만을 합쳐서 돈을 부쳐야 했지만 20만원만 달랑 보냈었다.  


4. 어제는 일요일 이여서 탁구장에 이웃집 E.S.Y 이라는 사람과 함께 6시 30분에 가게 되었다.

  내가 먼저 20분에 도착하게 되어 다른 사람과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 패배를 당하였다. 그리고 그뒤 두 시간을 E.S.Y 과 함께 치면서 10대 2정도로 약세를 보고 경기에 무릅을 꿇는 결과를 낳는다.

  백핸드, 백드라이버 쪽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을 또 다시 패인을 요인으로 잡는다. 오른쪽보다 백 쪽을 보강하여야만 한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7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68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544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464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636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850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文學 2018.12.27 15
849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文學 2018.12.28 14
848 김포 출장 (101) 2018. 12. 26. 수 文學 2018.12.27 12
» <어머니의 초상> 초두 부분 文學 2018.12.24 11
846 사람 마음의 이중성 文學 2018.12.23 11
845 환경적인 안정이 중요한 이유 文學 2018.12.18 13
844 어제 점심을 늦게 먹으면서... 文學 2018.12.16 14
843 토요일 청주 출장 文學 2018.12.15 11
842 겨울의 초입 文學 2018.12.12 11
841 두 남녀의 관계 文學 2018.12.11 19
840 혼자 탁구를 친다. 文學 2015.10.21 110
839 가보지 않은 길 (2) 文學 2018.12.11 12
838 가보지 않은 길 文學 2018.12.11 11
837 가보지 않은 길 (2) 文學 2018.12.11 15
836 가보지 않은 길 文學 2018.12.11 11
835 오전 11시 30분에 집에 도착한 뒤... 文學 2018.12.10 12
834 여러가지 상념 [1] 文學 2018.12.08 13
833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11
832 탁구 동호회 사람들 (3) 文學 2018.12.06 15
831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13
830 탁구 동호회 사람들 文學 2018.12.05 27
829 생각나는대로... 文學 2018.12.05 13
828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11
827 오, 마음이 아프다. 文學 2018.12.04 14
826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10
825 탁구 클럽 임원 선출 文學 2018.12.03 22
824 계획의 변경 [1] 文學 2018.12.02 17
823 탁구 레슨 文學 2018.12.01 114
822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14
821 밴드에서...(20) [14] secret 文學 2018.11.26 0
820 밴드에서...(16) secret 文學 2018.11.26 0
819 밴드에서... (15) secret 文學 2018.11.26 0
818 밴드에서... (14) [20] secret 文學 2018.11.26 0
817 밴드에서... (13) secret 文學 2018.11.26 0
816 밴드에서... (12) secret 文學 2018.11.26 0
815 밴드에서... (11) secret 文學 2018.11.26 0
814 밴드에서...(10) secret 文學 2018.11.26 0
813 밴드에서... (9) secret 文學 2018.11.26 0
812 밴드에서...(8) [2] secret 文學 2018.11.26 0
811 밴드에서...(7) secret 文學 2018.11.26 0
810 밴드에서...(6) secret 文學 2018.11.26 0
809 밴드에서 (5) [2] secret 文學 2018.11.26 0
808 밴드에서... (3) [4] 文學 2018.11.26 14
807 밴드에서... (2) [1] secret 文學 2018.11.26 0
806 탁구 실력이 미약한 부분 [1] 文學 2018.11.26 15
805 갑자기 급부상한 탁구 실력 文學 2018.11.25 25
804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7
803 유종의 미 文學 2018.11.22 17
802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56
801 탁구에 빠져들수록 여러가지 지장을 초래한다. 文學 2018.11.20 21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