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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환경적인 안정이 중요한 이유

2018.12.18 09:18

文學 조회 수:13

1.아내가 밤 새 토하는 소리. 안스럽지만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먹은 것도 없이 계속 토하기만 하는 데 어제는 동네 병원에서 포도당 주사를 맞았지만 그것은 아무 효과가 없는 듯했습니다. 아내가 위경련을 일으킬 때마다 찾아오는 병원에 다시 입원을 해야만 할 듯하네요. 2. 집에 누가 아프면 괜힌 심난합니다. 며칠간 아내가 집에 없게 되면 그 쓸쓸함이 체울 수 없게 될 것이고... 3. <어머니의 초상>을 수정작업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많은 생각을 주입할 수 있다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신의 선물이 내 손끝에서 타자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의미를 부여합니다. 깊이 느낌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게 너무도 자연스러울 정도로 글에 몰입하여 스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1. 아내는 가끔 위경련으로 고생을 하는 데 그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음식을 잘못 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언가 환경적으로 영향을 받기도 하는 것처럼 모든 위험 요소를 떠 올려 보지만 통 알 수 없다. 구토가 멈출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일주일 내내 간 적도 있었다. 음식을 먹지 못하므로 영양제와 포도당 주사를 혈관에 놓아야만 하지만 집에서는 그렇게 못하므로 병원에 입원하여야 했다.


  이번에도 그래야 할 듯...


2. <어머니의 초상>에 관하여 어제 저녁에는 밤 10시에 퇴원을 하여 11시까지 1시간 수정 작업하였는데 매우 집중력이 높았다. 그러다보니 초도부분에서 그 내용이 깊어지고 매우 극적인 효과를 가미할 수 있었다. 그만큼 잘 써지는 이유를 구태여 표현하자면 신의 조화라고 할 정도로 감탄연발이라고 할까? 내 글에 내가 깊이 감동하고 몰입하여 빠져 드는 건 그만큼 깊은 표현을 하여 높은 이상을 추구한다는 점이 중요했다. 

  엄청난 깊이로 몰입하여 그 누구보다도 내 느낌을 충분이 신과 견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만 그 시간이 내게 주워진 짧은 시간이었다. 모든 일을 공장에서 기계제작으로 보내고 퇴근하던가 아침에 출근전에 조금씩 이용하는 시간에 그렇게 깊이 몰입한다는 건 한계성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수박 겉햩기'에 불과하다는 게 지금의 견해였다. 

  아직까지는 내게 글만 쓰라고 환경적으로 조성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기계를 제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이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으므로...


3. 탁구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 느낌이 든다.

  일요일 저녁에는 탁구장에 가서 B.I.Sug 씨와 탁구를 쳤었다. 그 전에는 경기내내 지기만 했는데 지금은 가끔 이기게 되었을 뿐 경기력에서 여전히 부족한 것같았다. 그만큼 연습에 비하여 실력이 높아지지 않았으므로 회의적인 느낌이 든다. 레슨을 받는 효과도 없는 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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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