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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 탁구 동호회 A 라는 클럽 사람들. 모두가 한 통속이라고 할 수 있었다. 2. 오늘 아침에는 공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도중에 T.S 라는 곳에서 기계 뚜껑을 찾아 왔다. 그리고 현재 시각 11시 30분 정도에 공장으로 되돌아 왔다. 3. 어제 저녁에는 퇴근한 뒤에 오후 7시 30분 경. 탁구장에 가서 L.S.Oig 과 함께 10시가 될 때까지 계속 탁구를 치게 되었다. 4. 건강을 지키게 된 건 탁구를 치면서 매우 좋아 졌다는 점이었다.


1. 공주 Chen.M 이라는 곳에 아침부터 출장을 나갔다. 하지만 기계가 고장이 아니여서 다시 되돌아 오면서 대전 T.S 라는 곳에 들려서 기계 뚜껑을 싣고 오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핸드폰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이 되어서 전화 도중에 끊어지고 말았는데 그곳은 천안 S.M 이라는 곳이었다.

 고장도 아닌 기계를 A/S 하게 되었으므로 출장비도 받지 않고 돌아오면서 마침 핸드폰이 방전되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도중에 다시 고장 났다고 하지 않을까? 염려 스러웠는데 이상이 없다고 나중에 전화하여 알게 된다.


2. A 라는 탁구 클럽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그곳을 탈퇴하여 새로운 클럽을 결성하게 된 근본 이유는 바로 문제점이 있는 걸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다. 자기들이 모두 잘못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 그곳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 버린 몇 사람에 의하여 물들어 버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변모한 것같았다.


  그중에 총무 B 라는 여성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가히 최고의 반전이었다. 내가 완전히 사람을 잘못본 경향이 두두러졌다고 할까? 이럴수가! 하고 놀라움의 극치를 이루웠으니...


3. 어머니의 초상에 대하여 눈물로 글을 쓴다. 어쩌면 그토록 절절히 슬픔이 묻어날 수 있는지... 그 당시의 상황이 계속 떠올랐다. 왜,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였던가! 불과 3년만에 돌아가시게 되리라는 사실을...


4. 어제 탁구장에 갔었다.

  낮에 기계 제작 일을 마치고 저녁 7시 30분쯤 집을 나와 10시쯤에 돌아 왔는데...  

  많이 나오지도 않았고 단지 4 명이 탁구를 쳤으며 나와 L.S.Oig 이 함께 계속 쳤다. 그리고 다른 두 사람은 Ch.H.B 과 D 라는 남자였다. 그들은 계속 붙어 다녔고 전 날에도 함께 탁구장에 나왔었다. 하지만 나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여자가 남자를 자주 바꿔서 함께 다니는 사람도 달라졌지만 나름대로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라고 보지만 그런 괴벽(?)을 전혀 관심에 두지 않았다.


5. 탁구를 치러 이틀간 갔다 온 뒤에 몸의 상태가 최상으로 올라와 있는 것같은 느낌.

  공주로 출장을 나가는 몸이 펄펄 날아갈 듯 가볍다. 이런 출장 중에 몸에 느끼는 감각적인 상태는 약간의 어지럼증과 함께 계속하여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겁곤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여기서 나는 <어머니의 초상><동호회 탁구>에서 내 몸의 상태를 어떻게 표현할까? 하는 부분을 떠 올려 본다. 그건 절대적으로 몸에 관한 이상 징후에 따른 시시각각의 변화를 그려내고 싶다는 게 가장 적절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지금의 내 몸 상태를 대입시켜야만 한다는 게 가장 알맞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런 상황을 적나라하게 기술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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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