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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2018.12.06 08:50

文學 조회 수:13

어제는 드디어 전주 D.L 이라는 공장으로 기계를 납품했습니다. 하지만 약속했던 결제가 불과 (3분의 1) 얼마 되지 않아서 걱정스럽네요. 기계 값이 납품하는 족족 물려 있고 그나마 6개월 이상이나 밀려 있게 됩니다. 심지어 부산 D.H 라는 곳은 1년 이상을 갚지 않았습니다. 구입하여야하는 부품은 많은 데 (서보모터) 대금은 회수되지 않아서 운영의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


1. A 라는 클럽에서 밴드를 나와 버린 상태. 이제는 의무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었다. 회장을 맡으면서 밴드에 들어 갔고 어쩔 수 없이 써 왔던 내용들... 그렇지만 A 클럽 사람들은 그런 나를 싫어 했다. 저희들에게 이득이 되는 내요을 실으려고 했지만 받아 들이지 않고 거부했던 모습. 그리고 며칠 전에 밴드를 탈퇴한 뒤에 저희들끼리 내 욕을 많이 한 모양이다. K.O.H 이라는 사람과 엇그저께 전화를 했을 때 그런 소리를 한다.

  모두들 내 평가를 나쁘게 하고 있다고...

  흥, 저는 내게 배신을 때려 놓았는데 내가 아들과 딸 결혼할 때 5만원과 10만원을 부조한 반면 내 모친 장례식에 오지도 않은 놈이었다. 한 마디로 이율배반적인 행동으로 일관한 배은막덕한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예전에 K 씨에 대한 불만을 늘어 놓았었는데 그런 말을 지금은 도로 내 뱉지 않고 전혀 다른 말을 일관하였으니...

  그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에서 느끼는 점. 돈을 빌려 달라고 내게 부탁했지만 빌려 주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그 정도의 깊은 사이는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곤궁에 처했을 때 전화 한 번 와서 어쩌고저쩌고 제 말만 늘어 놓고 간 적도 있었다.

  지금에 이르러 그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달라졌다. 멋도 아니라고...

같은 동갑내기라고 친근하게 대했던 걸 떠올려 본다. 어쩌면 그토록 인간을 보는 눈이 없었을까? 여길 정도로 K.O.H 이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간신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내 생각이 너무도 어리석었으므로 깨닫는 점이 있다면 전혀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게 지금의 결론이었고...

  그의 이율배반적인 행동.

  전혀 상대할 가치가 없음을 느낀다.


2. 어제 기계를 납품한 전주의 D.L 이라는 곳에서 결제가 얼마 도지 않았다. 계약금도 얼마 받지 않았는데 잔금까지도 전부 해 주지 않고 일부만 하자 계획이 전면 수정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나마 저축해 놓은 돈을 야금야금 숨겨 놓은 곶감 빼 먹듯히 먹어 치웠었는데 그것을 비축해 놓기는 커녕 다시금 쓰게 될 형편이 되었으니...


3. 공장에서 어제 밤 10시에 일을 끝냈다. 전주에 갔다와서 잔업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번에 납품할 S.W 라는 곳에서 독촉 전화를 받았으므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기계를 납품할 날짜가 11월 말일이었으므로도 다시 2개월을 연기하겠다고 했으니 반응이 좋지 않았었다. 위악금을 배상하라고 하기까지 했었다.

 

4. 이곳에 쓰는 글은 이쯤에서 끝내고 지금부터는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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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