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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클럽 임원 선출

2018.12.03 09:38

文學 조회 수:14

12월 1일 저녁 탁구 클럽(동호회)에 나가지 않았었지요. 내 뜻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K.Y.S 와 싸우게 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였지요. 그래서 회장, 총무가 누가 되었는지 모르고 있다가 어제 저녁에 8시쯤 탁구장에 나가서 그 내막을 J.D.S 에게서 자세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회장은 K.Y.S 이고 총무는 S.H.J 라고... 총무에게 4통의 문자를 정모 날 주웠는데 그 중 한 통이 우연하게도 K.Y.S 에게 갔습니다. 밴드에 L.L.S 이 올린 댓글을 읽어보고 낌새를 눈치채었는데 그 내용이 "총무님, 내 년에도 부탁해요!"였기 때문이었고...


1. 일요일인 어제 저녁에는 8시 쯤 탁구장에 갔다. 오래된 탁구 클럽의 경우 김치 묵은지처럼 힘을 과세하는 몇 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전체가 좌우되는 느낌이 든다. 그로 인하여 오히려 많은 선입견을 낳게 되고 다시 억압과 굴육에 대한 반항심과 반발감으로 내분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매우 유감스럽게도 그런 관계 형성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하고 수긍하는 태도를 내 보인다.

  '어떻게 그런 일을 모두들 모르고 있을까?' 할 정도였다.


2. 나와 함께 했던 총무가 다시 재임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었다. 그렇지만 비로소 어떤 사람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천의 얼굴을 갖은 여자. 아마도 이런 집단적인 계급 사회에서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시도하는 권모술수에 능통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지금은 드러난 결론이다.


  물론 내 입장에서 유감스럽다는 것이 아니었다. 2년 동안을 버티면서 겪을 고충을 생각해서 불을보듯 뻔한 내막을 어떻게 소화해 낼까? 하는 점이 우선 관건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내게 그곳을 나와 버린 건 그만큼 사사건건 반대하는 두 사람으로 인해서였는데 그들 편에 서 있다는 건 내가 계산에 넣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다.

  "이 쪽에 붙었다. 저 쪽에 붙었다. 아주 약아 빠졌는데..."

  그건 지금 내게 얻은 결론이었다. 아내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웃으면서 말한다.

  "아주 드문 경우인데 천의 가면을 썻나보죠! 다 한 통속으로..."


3. 일요일인 어제는 출근을 하여 전주 D.L 에 납품할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을 하였지만 기곌흘 완성하지 못하여 납품을 하루 연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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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