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단체전 명단, 위에서처럼 작성해 갑니다.
제출시에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선수 추가하면,
***, *** 순으로 빠지고 교체합니다.

밴드에 글 올리는 걸, 회장 총무가 아니라면
욕 얻어 가면서 무엇 때문에 올리겠어요.
손자병법에,
지피지기, 백전백승 [知彼知己百戰百勝]
'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화이팅!" 



1.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썻다가 올리지 않고 내렸다. 어제에 이어 두  번 쩨다. 이제 영영 떠날 생각을 하였으므로 마음 약하게 굴어서는 안 된다. 또한 명단 작성을 내가 올리지 않아도 지금까지 A 라는 사람이 비집고 나와서 보란듯이 나를 무시하고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까지 모든 걸 장악하려 들지 않았던가! 마치 그 모든 권한이 자기에세 있다는 것처럼 내게 성질을 부렸지만 여러 사람이 있어서 따지려 들지 않고 참았었다.

  사실 그 때문에 클럽을 나가려는 것이지만...

  변명같이 들리지만 이번에도 그냥 내 버려 두려고 한다. 그가 대신 단체전 명단을 작성하여 올리건 말건 상관하지 않으려는 것이지만 끝까지 <유종의 미>를 올리기 위해서는 프린트를 해서 갖고 가긴 해야할 듯...


끊임없는 연구 개발


2. 전주 D.L 이라는 공장으로 싣고 갈 기계를 마무리 짓는 중이었다. 아내는 전기배선을 나는 칼날부분을 완성하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새로 구입하게된 PLC 전기 장치가 단종이 된다는 것이었다. LS 산전의 PLC 가 12월 까지 생산하고 단종을 시킨다는 내용을 주문처에서 알려 주웠으므로 긴급히 대체하는 제품을 한 대 더 주문하고 앞으로 그 쪽 제품의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불필요한 연구였다.

  제품의 교체로 인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게 전환되는 시점에서 망설이게 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지금까지 많은 전기 부품이 그렇게 바뀌면서 구조변경이 되었고 그것을 거부할 수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 왔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9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5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9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3 0
2387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78 0
2386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1 0
2385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文學 2021.01.13 62 0
2384 삶의 목적 (목적 잃은 삶) 文學 2021.01.14 66 0
2383 일 2020.9.19 文學 2021.01.14 54 0
2382 육체와 정신 사이 2020.9.20 文學 2021.01.14 62 0
2381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文學 2021.01.14 127 0
2380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0 0
2379 죽음과 삶에 대한 경계 2020.09.24 文學 2021.01.14 53 0
2378 대구 출장 (200) 2020.09.25 文學 2021.01.14 89 0
2377 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文學 2021.01.14 67 0
2376 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 secret 文學 2021.01.14 36 0
2375 안개 정국 2020.09.28 文學 2021.01.14 51 0
2374 현실과 이상 사이 2020.09.29 secret 文學 2021.01.14 16 0
2373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77 0
2372 추석날 아침에... 2020.10.01 [1] 文學 2021.01.14 96 0
2371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1 0
2370 바뀐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21.01.15 36 0
2369 지하실의 탁구기계 2020.10.2 文學 2021.01.15 69 0
2368 지하실의 탁구기계 (2) 文學 2021.01.15 83 0
2367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2366 지하실의 탁구기계 (5) 2020.10.4 文學 2021.01.15 109 0
2365 반복 작업과 그렇지 않은 수정 작업의 차이점 2020.10.0.5 文學 2021.01.15 46 0
2364 하천부지 사용료와 부당한 과징금에 부당함에 대하여...2020.10.6 文學 2021.01.15 267 0
2363 대구 출장 중, S.G 거래처에서... 2020.10.60 文學 2021.01.15 80 0
2362 중년 남자의 sex, 그리고 그 욕망과 휴유증에 대한 성찰2020.10.7 文學 2021.01.15 74 0
2361 천안에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2020.10.8 文學 2021.01.15 62 0
2360 천안에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 (3) 2020.10.8 文學 2021.01.15 89 0
2359 고장난 자동차 (101) 2020.10.9 文學 2021.01.15 59 0
2358 발안 출장 2020.10.10 文學 2021.01.15 60 0
2357 발안 출장 (100) 2020.10.10 文學 2021.01.15 55 0
2356 발안 출장 (101) 2020.10.11 文學 2021.01.15 114 0
2355 망친 농사 2020.10.12 文學 2021.01.15 102 0
2354 가을의 정취가 만끽한 창문 밖의 풍경 2020.10.13 文學 2021.01.15 97 0
2353 시몬, 너는 누구인가!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2020.10.14 文學 2021.01.15 53 0
2352 크고 작은 실수의 연발2020.10.15 文學 2021.01.15 58 0
2351 기뻐야 할 결혼식이 슬픈 이유 2020.10.16 文學 2021.01.15 98 0
2350 아들의 결혼식에 즈음하여... 2020.10.16 文學 2021.01.15 91 0
2349 결혼식 축가 2020.10.18 文學 2021.01.15 76 0
2348 결혼식 축가 (2) 2020.10.19 secret 文學 2021.01.15 65 0
2347 고독한 글 쓰는 작업 secret 文學 2021.01.16 44 0
2346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020.10.22 文學 2021.01.16 52 0
2345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 2020.10.21 文學 2021.01.16 95 0
2344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 방법 2020.10.22 文學 2021.01.16 70 0
2343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방법 (2) 2020.10.23 文學 2021.01.16 85 0
2342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文學 2021.01.16 123 0
2341 빠르게 돌아가는 현실 2020.10.24 文學 2021.01.16 87 0
2340 잔치가 끝나고... 2020.10.26 文學 2021.01.16 88 0
2339 아들 결혼식 축사 2020.10.27 文學 2021.01.16 1239 0
2338 꿈과 허상 2020.10.28 文學 2021.01.16 7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