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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제 저녁에 탁구장에 갔었는데,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으므로 무척 피곤했었다. 그렇지만 22일 리그전을 앞두고 있었으므로


 연습을 더 해 본다고 탁구장에 간 것이다. 이번에도 5명이 경기를 하는 데 3명이 예선전을 통과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예선전도 넘어서지 못하였던 실력이 도통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너무도 한심스럽다는 게 지론(?)이었다.


1. 도무지 티가 나지 않았었다.

  모두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경기에 참여하게 되면 두려움이 앞서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손이 뻗어지지 않고 자꾸만 어긋났었다.

  제대로 실력발휘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과거의 경우를 돌이켜 보면 실력이 없었던 게 사실이었다.

  그만큼 수준 차이가 많이 났다고 할까? 그렇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칠 때 보면 확연히 차이점을 볼 수 있었다. 과연 그 실력을 활용하여 발휘만 할 수 있다면 우승까지(5부)도 가능하다고 판단하지만 그만큼 교만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전에도 그랬었지만 전혀 쪽도 쓰지 못하고 예선전에서 낙방하지 않았던가!


지금의 요점은 탁구에 너무 미치면 여러가지 다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다.

적어도 글을 쓰는 것,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따른 비능률 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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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