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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필귀정

2018.11.17 10:06

文學 조회 수:15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할까요? 탁구 클럽에서 빠져 나오겠다고 생각한 건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탈퇴한다고 밝히고부터 마음이 착찹합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회원들에게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모친 부의금을 되돌려 주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담스러워 그냥 묵인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돌려 줘야만 한다는 게 최선책이라는 점이었다. <8월 3일은 저의 모친상을 당한 날입니다.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게 되었고 부의금을 받았지만 제가 부조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계좌번호와 성함을 제 휴대폰으로 보내주시면 송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꼭 부탁드려요.~~ ^-^* >하고 댓글로 올려 놓았습니다.


1. 마음이 착찹하다.

  탁구 클럽에서 나오겠다고 생각한 다음부터... 그리고 이상하게 그 의미를 크게 부각시키게 되었는데 그것이 마음에 걸린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있을까 싶어서다.

  그래서 몇 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 뒤에 밴드에 댓글로 또 다른 말을 늘어 놓게 된다.

  부의금을 받은 걸 주겠다는 제의였다.

  8월 3일 모친상을 당하고 우연찮게 부의금을 받게 되었었다. 그것을 내가 부조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되돌려 주겠다는 내용이다.


2.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려 놓는 걸 싫어하는 클럽 사람이 몇 사람 있었다.

  그들에게는 정말 짜증낼만도 하다. 좋은 말도 아니고 불편한 심기를 계속 건드리는 내용일테니까?

  그렇지만 내 딴에는 최선책으로 다하려는 것이다.

    마음이 허락지 않으니까. 그것으로 고민하고 괴로워 할 필요가 뭐 있던가! 적당히 타협하고 결국에는 최선을 다하여 사람을 대하게 된다면 언젠가 믿음이 형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원하는 건 없었다.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게 내 신조였으니까. 그런 것을 구태여 밝히게 된 건 변명일지도 모른다. 내 안에 다른 마음이 있을 수도 있는 게 인간의 간사함이었다. 그러히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이지만...

  사회는 얼마나 냉정한가!

  위의 내용처럼 부의금을 낸 사람들에게 내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을 얼마나 부담스러워 했던가!

  그렇지만 그 것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구나! 하고 한편으로는 받아 들이려고도 했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다시 동요를 치고 반대로 뒤집혀 버리고 말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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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