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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2018.11.15 09:04

文學 조회 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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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리그전(예정 미상)에 가지고 갈 과자 한 박스를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과자를 사서 가져가는 이유는 총무님이 가지고 가는
음식물을 보충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은,
  "옆에 향수는 먹을 게 많은 데 우린 왜 없지?"하면서 불만스러워하던
회원을 외면할 수 없어서였습니다.

  오늘 밴드에 글을 올린 이유는 2019년도 회장을 누군가 맡아 달라는 부탁을 드리기 위해섭니다. 2018년 12월 1일에 정모를 깍두기 식당에서 갖을 예정이지만 나중에 노래방도 가게 될 것이고 망년회를 겸하기 때문에 회장 선출에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예상됩니다.

  저는 2019년도에는 나이스에서 탈퇴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후에는 새로운 클럽을 결성할 것입니다.(미확정)
이 생각은 회장을 맡기 전까지는 전혀 고려 하지 않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부득불 양해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군가 자진해서 꼭 차기 회장직을 맡아 주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전거 헬스 운동기구를 중고로 구입하러 광주까지 갔다 왔을 정도로 열의를 보인 이유는 손과 발로 교차하듯이 굴러가면서 타는 운동기구를 원해서 였습니다. 일반 자전거 운동기구는 발을 활처럼 굽혀가면서 타려고 하니 오른쪽 무릎 관절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공장에 있는 S(시이소) 타입의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했었지만 집에도 한 대 더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부득불 구입한 것입니다.  약간의 땀이 흐를 정도인데 마지막 200바퀴 남겨 놓고서는 전신을 흔들어 가면서 속도를 올리게 되고 마칠 때쯤 되면 땀이 배여 듭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혈압을 측정하면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지요. 


1.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를 더 준다고 했던가!


  지금 내 심정이 그렇다. 이제 A 라는 탁구 동호회 클럽을 떠나겠다고 선언하게 된 것이다. 어제 밴드에 그렇게 내용을 적어 놓았다. 어짜피 기존의 생각을 실천하려고 한 것이지만 이상하게도 마음 한 켯에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처음에 이 클럽에 가입했을 때 무슨 깡패 집단인가? 대한민국에 이런 동호회도 다 있구나? 싶었습니다. 늙으면 다 죽는데 무슨 유세를 그렇게 부리는지..."

  댓글을 올린 사람에게 답글을 그렇게 쓰고 싶었다. 그렇지만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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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