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요일 하루

2018.11.12 08:47

文學 조회 수:15

아내의 연고지나 마찬가지인 이곳 옥천. 동창 모임이 유난히 많고 그 중에 하나는 총무도 보고 있어서 어제 일요일에는 오전 11시에 출근했지만 일은 하는둥마는둥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연말에 회원들에게 나눠 줄 결산 장부를 프린트 한다고 하여 여러 페이지로 컴퓨터로 작성하게 되었고 오후 3시에 일 을 시작하여 5시 쯤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요일 출근하였지만 불과 3시간 작업한 것입니다. 전주에 나갈 NC 기계의 진도가 요원한 건 그만큼 해찰을 해서라고 할 수 있웠습니다.


1. 어제는 <날아가는 오리 (2)> 편의 책을 조금 읽어 보았다. 그러면서 이번에 옥천문인회문예지에 올린 <어머니의 초상>과 비교하게 된다. 무려 50번에 가깝도록 계속하여 내용을 올렸다가 내리면서 반복하면서 수정 작업을 할 정도로 짧은 단편을 편집하면서 느끼던 심정은,

  '어쩌면 그렇게 오자, 틀린 문맥, 반복된 같은 문장이 많을까?' 하는 점이었다. 그리고,

  '한 눈에 그런 비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였다.

  역시 일을 하면서 책을 출간한다는 자체가 힘들었던 건 사실이었다.

  3개월을 소비하면서 다른 일을 전폐하였지만 오히려 마음적인 부담감이 심했었다.

  그러다보니 빨리 해치워 놓고 일을 해야만 한다는 압력을 받았던 게 그런 결과를 낳았으리라!

  하지만 오자, 잘못된 문장, 반복된 단어가 수두룩했다.


2. 어제는 공장에 출근했지만 작업은 불과 3시간 정도 했을 뿐이었다. 오전 11시에 출근했고 오후 5시쯤에 퇴근을 했었다. 그리고 점심시간은 3시까지 이어서 아내의 동창회 총무 일지를 프린트하는 데 보냈다. 


3. 저녁에는 7시에 탁구를 치러 갔다.

  새로운 얼굴이 탁구장에 띄었다. 어제도 두 번째 함께 치게된 A 씨와 1시간 가량 치다가 가 버리고 혼자가 되어 동료가 필요한 사항. 옆에서는 A금 실력자 4사람이 저희들끼리만 치고 있었다.

  그들에게 함께 쳐 달라는 말을 감히 할 수 없었는데 나같은 하수와는 쳐주려 들지 않는다. 재미가 없다는 게 그 이유였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적어도 그렇게 심하게 거부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자기들끼리만 치는 것이었다. 차라리 내가 쳐 달라고 하지 않는 게 편했으므로 말하지도 않고 집으로 갈 참인데 마침 L.S.O(익) 씨가 입장을 했다.


그리고, 그와 두 시간을 내리 함께 탁구를 치게 되었다. 같은 나이였고 실력도 비슷했지만 5대 2 정도로 내가 전체적인 경기에서 졌다. 토요일인 하루 전 날에는 이웃에 사는 연장자인 L.S.Y 씨와 경기를 해서도 마찬가지도 졌었다. 탁구를 칠 때 실력이 비교적 우세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해 보면 패배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어딘지 모르게 내 약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원인을 계속 분석해 본다.

  백핸드 드라이브가 전혀 없는 내 약점을 보완할 필요성을 느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1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64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533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455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626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833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11
832 탁구 동호회 사람들 (3) 文學 2018.12.06 14
831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13
830 탁구 동호회 사람들 文學 2018.12.05 23
829 생각나는대로... 文學 2018.12.05 13
828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11
827 오, 마음이 아프다. 文學 2018.12.04 14
826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10
825 탁구 클럽 임원 선출 文學 2018.12.03 20
824 계획의 변경 [1] 文學 2018.12.02 17
823 탁구 레슨 文學 2018.12.01 114
822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14
821 밴드에서...(20) [14] secret 文學 2018.11.26 0
820 밴드에서...(16) secret 文學 2018.11.26 0
819 밴드에서... (15) secret 文學 2018.11.26 0
818 밴드에서... (14) [20] secret 文學 2018.11.26 0
817 밴드에서... (13) secret 文學 2018.11.26 0
816 밴드에서... (12) secret 文學 2018.11.26 0
815 밴드에서... (11) secret 文學 2018.11.26 0
814 밴드에서...(10) secret 文學 2018.11.26 0
813 밴드에서... (9) secret 文學 2018.11.26 0
812 밴드에서...(8) [2] secret 文學 2018.11.26 0
811 밴드에서...(7) secret 文學 2018.11.26 0
810 밴드에서...(6) secret 文學 2018.11.26 0
809 밴드에서 (5) [2] secret 文學 2018.11.26 0
808 밴드에서... (3) [4] 文學 2018.11.26 13
807 밴드에서... (2) [1] secret 文學 2018.11.26 0
806 탁구 실력이 미약한 부분 [1] 文學 2018.11.26 13
805 갑자기 급부상한 탁구 실력 文學 2018.11.25 20
804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7
803 유종의 미 文學 2018.11.22 17
802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36
801 탁구에 빠져들수록 여러가지 지장을 초래한다. 文學 2018.11.20 19
800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12
799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文學 2018.11.19 27
798 사필귀정 (2) 文學 2018.11.18 14
797 사필귀정 文學 2018.11.17 15
796 끝없는 변화 文學 2018.11.16 16
795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11.15 49
794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12
» 일요일 하루 [1] 文學 2018.11.12 15
792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3] file 文學 2018.11.11 84
791 부정과 긍정 사이 文學 2018.11.09 13
790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文學 2018.11.05 16
789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文學 2018.11.03 10
788 편집 디자인 작업 [1] 文學 2018.11.01 15
787 10월의 마지막 날 file 文學 2018.10.31 46
786 탁구 클럽 탈퇴에 대한 이유 文學 2018.10.30 18
785 바람부는 날.(제목만) 文學 2018.10.30 16
784 3일 남은 10월에... file 文學 2018.10.29 28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