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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클럽 탈퇴에 대한 이유

2018.10.30 09:51

文學 조회 수:7

  이번에 야유회를 클럽에서 단체로 나가는데 (23명) 내가 회장이었지만 참가하지 않은 이유는 지금까지 약 8개월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받았던 좋지 않은 내막을 그렇게 나마 표현하고저 돌출한 이유였다. 그렇지만 감정도 없다. 단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은 회원들로부터 한 번쯤 반항하고 싶어서라고 하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이런 해방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사실 회장이 되기 전까지 몰랐던 일이 터졌다는 사실. 그건 나름대로 새로운 방향으로 모색한 싯점에서 일어나 변화였는데 갑자기 회원들이 내게 공격 일변도로 나왔다. 그 중에 가장 심하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두 사람. 두 남녀는 내게 원한 관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물고 늘어지면서 괴롭혔다.


  회원들이 따르지 않는 회장.

  한 동안 엇박자가 계속되었는데 그 가장 큰 원인은 내가 혼자서 독자적으로 나간 다는 점을 지적하고 밴드에 쓸 데 없는 글을 올린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또한 회원들과의 불협화음은 극도로 예민한 문제였다. 내게 권한을 모두 주지 않은 전전 회장은 리그전에 나갈 선수 명단을 자기가 작성해야만 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내가 올리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그리고 9월 리그전에서는 회원들이 리스전에 출전하지 않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된다. 10월부터 나는 반대로 나갔다. 그리고 11월 3일 야유회도 불참석한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나를 필요하지 않는다는 데 구태여 함께 할 이유가 뭔가?

  나도 내 사정을 고쳐치 않고 중요한 시간을 회원들에게 봉사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세 번째는 어짜피 다른 동호회를 차릴 것인데 구태여 싫다는 사람들과 여행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그렇게 세 가지 사실을 놓고 저울질을 하다가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그 시간에 참석하지 않고 오히려 내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하자!

  황금처럼 아까운 내 시간을 왜 낭비해 가면서 회원들을 위하여 봉사할까?

  과연 이들과 함께 하여야 할까? 탈퇴하는 게 기절 사실이라면 일찌감치 내게 필요한 걸 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급속도로 방향전환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간(이틀간)에 글을 쓰고 편집을 하자! 라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을 해결하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이제는 클럽을 탈퇴하겠다는 뜻을 굳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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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