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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일 남은 10월에...

2018.10.29 09:23

文學 조회 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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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의 창문에서 내려다 본 집 앞의 전경.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고 캡쳐해서 올렸다. 동영상 파일을 화면이 선명하지 않았다. 또한 해상도가 높지 않아서 그다지 뚜렷하지 않지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캠코더를 가지고 찍으려고 한다. -



10월이 불과 3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월 초에는 잔뜩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어느듯 월 말이라니... 안타까운 일은 이제 체 두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올 해, 과연 <동호회 탁구>베 1권을  출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고 글만 수정하는 것도 현재 500 페이지 넘는 분량을 한 번 읽는 데도 벅찹니다. 그런데 그 분량을 몇 차례 수정을 가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그만 압도 당합니다. 이 번에(27일 토요일) 하루 쉬면서 한 번 수정을 기했을 정도로 지금까지 수박 겉햩기였던 점을 보면 얼마나 방대한 분량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1. 10월은 뜻 깊은 날이다.

  군대에서 제대한 날이었다. 손꼽아 이 날만은 기다렸을 정도로 30개월의 군 시절에 언제나 간절히 기대하였었다. 그런 10월을 지금은 별 의미가 없이 보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안타깝다고 할까? 그렇지만 책을 출간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그것이 결심만으로 결코 성공할 수는 없었다. 단 하루 쉬면서 전념하였다고 완성되는 것도 아니었다. 적어도 3개월은 다른 일을 전폐하고 편집에 매달려야만 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이유도 <날아가는 오리 3>편의 경우 그렇게 시일이 걸렸던 전례 때문이다.



 




  2층의 창문에서 내려다 본 집 앞의 전경.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고 캡쳐해서 올렸다. 동영상 파일을 화면이 선명하지 않았다. 또한 해상도가 높지 않아서 그다지 뚜렷하지 않지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캠코더를 가지고 찍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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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