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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상대하던 내가 한심한 기졍에 이른 것이다. 가만히 듣고 나니 속에서 열불이 났다. 그리곤 모든 걸 체념하고 말았다. 이런 상대를 신뢰할 수 있을까? 과연 전에 알고 있던 사람일까?

  그러면서 그를 거부하기로 작정한다.

  그렇게 꼬투리를 걸고 넘어지면 아예 상대를 하지 않으면 되지 않겠는가!

  "다음에 고장이 나면 다른 기계를 바꿀거요. 더 싸고 값싼 제품이 얼마든지 주변에 나와 있고..."

  이 말에 나는 울컥 불만이 솟구쳤다. 그런 사람이 아닌데 오히려 적반하장도  


  그위의 내용은 동두천 거래처에 A 에 대한 내 뜻을 전했을 당시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기술한 것이다.

  과연 출장을 간 것하고 부가세까지 합쳐서 청구할 금액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렇게 한 이유는 역시 나와 뜻이 달라서라는 게 주저없이 판단한 내 행동이었다. 그를 앞으로 상대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였다.


그런데 지금 동호회에 있든 사람에게 내가 똑같은 경우를 당하고 있다는 게 본 취지였다. 그러므로 그 내용도 같았다.

정확하게 일치하였는데 복사하여 글자체만 사용하기위해 내용은 지워 버리려고 했지만 워낙 뜻이 같다는 게 본 취지였다. 그래서 그냥 올려 놓고 그 이유를 분석해 본다.


  우선 탁구를 치러 10월 14일(일요일) 오전 3시에 탁구장에 나갔다가 6시쯤 저녁을 먹게 된다. 그런데 K.Y.S가 내가 추진해야만 하는 10월 27일 탁구 경기 선수 명단을 자신이 하겠다고 큰 소리로 말했다.

  "총무님, 내가 선수 명단을 작성해 줄테니까 올려요!"

  그가 지금껏 클럽에서 제출하는 선수 명단을 빠트린 적이 있었던가! 무슨 일로 독판으로 나서는 것일까?


  두 번째는 J.H.M 이라는 사람이 내게 한 말이다.

  "회장님은, 밴드에 글 올리는 걸 자제하세요!"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알린 건 알려야 해서..."

  이 사람에 대하여 내게 선입견이 있었다. 전 회장에게 강한 어필을 해서 싸웠었고 그로인해서 중도 탈퇴한 사건의 당사자라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그가 말하는 한 마디가 무척 귀에 거슬린다. 


   번개팅으로 탁구를 치러 나와서 즐겁게 쳤지만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두 사람이 하는 행동이 내게 무척 거슬렸던 것이다. 그래서 경기를 주관하는 K.Y.S 가 싫어서 나가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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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