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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제는 일하다말고 탁구를 치러 갔습니다. 일명, 번개팅을 한다고 하여 밴드에 글이 올라와 있었고 총무가 올린 것이여서 참석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내 실력이 얼마나 낮은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뻐 아프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명 중에 한 사람만 이길 수 있었는데 그것이 너무도 절망적이었던 것은 레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형편없다는 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 번개팅에서...

  어제는 일하다말고 도중에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번개팅을 한다고 하여 오후 3시에 맞춰서 나가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치게 된 B 라는 여성분에게만 승리하였고 다른 여덟 명에게는 패배를 하기에 이른다. 


2. 얼마나 인간들이 간사한가!  (  생각 모음 )

 10월 27일에는 협회장기 탁구 대회가 있었다. 그런데 참가비가 1만원씩이여서 지원자가 없었고 3명이 한 팀이었으므로 망설이는 클럽 회원들 때문에 참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A 라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했더니 자세하게 내용을 흩어보지 못하였다는 걸, 변명으로 내 놓고 공개하여 참가비를 지원하겠다는 얘기를 하게 되었다. 어제 번개팅을 하면서 나온 얘기가 음식점까지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내가 그토록 얘기하던 게 전혀 먹히지 않았다가 갑자기 여럿이 밴드에 총무가 올려 놓은 내용에 댓글이 번졌는데 그동안 안 하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니...


  혐오스럽기 그지 없었다.


  밴드에 글을 길게 올리는 것을 지적한다. 어제 번개팅 이후 중국집에서...

  내가 설명을 하느라고 올린 내용에 대하여 태클을 거는 것이다. 하지만 내 주관은 뚜렷하다. 그것도 못 읽는 아예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치부하는 것이다. 조금 길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동안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가 어제 사람이 필요하다는 내 말을 겨우 이해하였는데 이번에는 적반하장이다. A 라는 사람이 바로 먹이를 가로체어 자기가 명단 작성을 하겠다고 나서는 형국이다. 그동안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번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예 자기 찾이라도 된다는 것처럼 흥분하여 관분하는 형국이라니... 나는 회장이었지만 안하무인이다. 내가 그동안 이 문제로 회원들에게 협조를 요구하였던 게 모두 수포로 돌아 갔다. 그러다보니,

  바빠서 참여 못합니다.

  하고 밴드에 글을 올린다. 그것도 길게 올리려던 것을 참고 또 참아서 간단 명료하게 올린 것이다.


  어제 일을 중단하고 번개팅에 간 것이 잘못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분이 얹찮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났으므로 전혀 게의치 않는다. 다만 내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하지 않으려고 한다. 야유회 때도 참석한다고는 했지만 그들이 나를 반길지 모르므고 내 일로(글 쓰는 것) 인하여 가지 않는 게 좋을 듯도 하다.   


  11월 3일 야유회를 가는 것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드낟.

차라니 그 시간에 내 시간을 갖는 것 (같은 날 야유회에 가지 않고 도서관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이런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게 너무도 무가치한 것 같다는 게 지금의 심정이었다. 



3. 글 쓰는 시간을 공장에서 기계 만드는 본업으로 인하여 침해 당하고 있다는 건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드는 가!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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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