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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 레슨 7번째...

2018.10.10 08:47

文學 조회 수:3

오늘 가장 첫 소식은 어제 저녁에 탁구 레슨을 받은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2시간에 10만원을 주고 레슨을 받으면서도 아깝지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만큼 대단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었지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탁구의 기본기에 대한 정확한 동작을 가르쳐 주는 레슨 강사. 그를 만난 건 어쩌면 행운이었습니다. 그만큼 어제도 시원시원한 그의 정확한 자세 교정에 그만 최고의 동작(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고수들만의 자세)으로 드라이브를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거다!" 하고 머리 속에서 번개불이 번쩍이듯이 굉장한 동작을 온 몸으로 발산하게 됩니다.


1. 어제 레슨을 오후 8시 넘어서부터 11시까지 받았다.

  밤 11시까지 잔업을 하려던 중이었다. 7시가 체 못되었을까? 핸드폰 전화가 와서 받아오니 렌슨강사였다. 구미에서 출발하게 되면 8시쯤 도착할 것이는 내용이었다. 레슨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건 상대쪽에서 시간을 쪼개서 우리집으로 와서 지하실 볼박스(칸막이로 탁구레슨를 가르칠 수 있는 기구가 있는 곳)까지 와야만 했다. 이런 유대감을 갖고 그가 대구에서 찾아오는 이유는 사무상 전국을 순회공연하듯이 찾아 다녀야하는 사업 때문이었다. 


2. 점심시간에 공장에서 글을 쓸 수 있게 된 점이다. 점심시간에 30분씩 짬을 내어 낮잠을 자던 습관을 3일 전부터 버려다. 그리고 그 시간에 글을 정리하고 쓰게 됨으로서 어느 정도 여유로움이 생겼다. <동호회 탁구> 제 1편에 대한 편집을 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하다.   


3. 동두천 O.Seong 이라는 거래처 사장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게 A/S 비용이 과도하다는 게 그 이유였다. 그리고 전화상으로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 대화를 하는데 그의 말에 가시가 돋혀서 상대할 가치가 없음을 느낀다.



  "기계가 고장이 나서 전체를 고쳐도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을거요! 먼저 전기 박스를 전체 바꾸고 했는데도 120만원 밖에 들지 않아서 하는 얘기요!"

  왜, 그럴까? 상대방의 전화를 받고 있자니 저윽히 따라서 화가 난다.

  "다음에 고장이 나면 다른 기계를 바꿀거요. 더 싸고 값싼 제품이 얼마든지 주변에 나와 있고..."

  이 말에 나는 울컥 불만이 솟구쳤다. 그런 사람이 아닌데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계속하여 언성을 높이고 있었으므로 굉장히 기분이 나빴다.

  "그럼, 부가세는 어떻게 하지요?" 하고 내가 말했다.

  "그건 수리 비용에 포함된거요?"

  "아니, 별도입니다만..."

  "그럼, 어짜피 얹혀져 있는데 먼 걱정입니까? 우리가 지불하는 데..."

  "기계 수리값을 안 받겠습니다. 아예 부가세까지도 가져가십시요!"


  옥천에서 동두천까지 기계 수리를 갔던 것과 그 비용으로 인하여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대쪽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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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