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다시 시작 된 월요일
2018.10.08 08:10
1. 덧없이 흐르는 세월입니다. 벌써 10월도 중반기로 접어듭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눈만 감으면 순식간에 저 멀리 펄쩍 거리면서 뛰어 가는 느낌. 그러므로 세월을 이길 수 없어 그냥 방관한 체 체념을 하고 지내지만 어쩔 수 없는 나이만 먹는 게 너무 안타깝기만 한 심정이지요. 2. 10월 6일 탁구 클럽 정모날이여서 저녁에 회장으로서 앞에 나가 마지막 정모에 대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밤 10시에 집에 돌아왔고 새벽 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7일 일요일에는 공장에 출근할 수 없었고... 3.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의 시작임을 알립니다. 어제 낮잠을 오후부터 5시까지 잘 수 밖에 없었던 건 밤새 잠을 설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출근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지요. 나이가 59세여서 잠을 못자면 혈압이 오르고 피곤하여 견딜 수 없었습니다. 잠을 자는 게 상책이라는 점. 쓰러지지 않을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무엇보다 달라진 관점에서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그런 경험을 당해서겠지요.
1. 우선 일요일(10월 8일) 어제는 오전에는 탁구 밴드에 글을 올리느라고 허비했고 오후에는 점심을 먹고 오후 5시까지 낮잠을 잤다. 그리고 7시에 탁구장에 가게 된다. 한 마디로,
"레디 고(Ready Goi)!" 를 외치는 느낌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0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6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4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2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6 | 0 |
3355 |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 文學 | 2018.06.13 | 191 | 0 |
3354 |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 文學 | 2018.06.14 | 70 | 0 |
3353 |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 文學 | 2018.06.14 | 140 | 0 |
3352 |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 文學 | 2018.06.16 | 181 | 0 |
3351 | 양갈래 길 [1] | 文學 | 2018.06.17 | 130 | 0 |
3350 |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 文學 | 2018.06.18 | 169 | 0 |
3349 |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 文學 | 2018.06.19 | 268 | 0 |
3348 | 대구 출장 (108) | 文學 | 2018.06.20 | 111 | 0 |
3347 |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 文學 | 2018.06.24 | 102 | 0 |
3346 |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 文學 | 2018.06.25 | 238 | 0 |
3345 | 상념 중에... (20) | 文學 | 2018.06.27 | 84 | 0 |
3344 | 부산 출장 2018-06-29 | 文學 | 2018.06.30 | 143 | 0 |
3343 | 부산 출장 (2) | 文學 | 2018.06.30 | 87 | 0 |
3342 | 전주 출장 | 文學 | 2018.07.01 | 408 | 0 |
3341 | 전주 출장 (2) | 文學 | 2018.07.02 | 80 | 0 |
3340 | 어제 수요일 하루... | 文學 | 2018.07.05 | 124 | 0 |
3339 | 군서 산밭(산 속의 밭) | 文學 | 2018.07.06 | 76 | 0 |
3338 |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 文學 | 2018.07.08 | 128 | 0 |
3337 |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 文學 | 2018.07.08 | 103 | 0 |
3336 |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 文學 | 2018.07.10 | 94 | 0 |
3335 |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 文學 | 2018.07.11 | 89 | 0 |
3334 |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2) | 文學 | 2018.07.12 | 87 | 0 |
3333 | 비능률적인 작업 | 文學 | 2018.07.12 | 98 | 0 |
3332 |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 것. (중요)l | 文學 | 2018.07.12 | 101 | 0 |
3331 |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 文學 | 2018.07.13 | 102 | 0 |
3330 |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 文學 | 2018.07.14 | 82 | 0 |
3329 | 생활 습관의 변화 | 文學 | 2018.07.16 | 94 | 0 |
3328 |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 文學 | 2018.07.16 | 91 | 0 |
3327 | 가업을 이어 받지 않으려 하는 아들 | 文學 | 2018.07.17 | 143 | 0 |
3326 |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 文學 | 2018.07.18 | 841 | 0 |
3325 |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 文學 | 2018.07.18 | 305 | 0 |
3324 |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 文學 | 2018.07.19 | 122 | 0 |
3323 |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 文學 | 2018.07.20 | 123 | 0 |
3322 |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 文學 | 2018.07.20 | 172 | 0 |
3321 |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 文學 | 2018.07.21 | 109 | 0 |
3320 | 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 文學 | 2018.07.23 | 167 | 0 |
3319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7.26 | 119 | 0 |
3318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 文學 | 2018.07.27 | 92 | 0 |
3317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3) | 文學 | 2018.07.28 | 155 | 0 |
3316 |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 文學 | 2018.08.02 | 116 | 0 |
3315 | 모친의 별세 부고장 | 文學 | 2018.08.06 | 264 | 0 |
3314 | 모친의 별세 8월 3일 8시와 10시의 차이 | 文學 | 2018.08.06 | 149 | 0 |
3313 |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1] | 文學 | 2018.08.07 | 0 | 0 |
3312 |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 文學 | 2018.08.09 | 213 | 0 |
3311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 文學 | 2018.08.11 | 158 | 0 |
3310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 文學 | 2018.08.13 | 82 | 0 |
3309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3) | 文學 | 2018.08.13 | 102 | 0 |
3308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4) | 文學 | 2018.08.14 | 112 | 0 |
3307 |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3] | 文學 | 2018.08.14 | 0 | 0 |
3306 |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2) | 文學 | 2018.08.15 | 2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