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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잔업을 하지 않고 탁구를 치러 가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7시에 가게 되지만 한 시간 앞서 6시 나가게 됩니다. 한 탁구 클럽의 회장이라는 직책이 그만큼 선입견을 갖게 하고 무척 신경이 쓰일 정도로 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이 점으로 어젯밤에는 한 잠도 못자고 실갱이를 하다보니 늘 불면증에 시달혔습니다. 아무리 눈을 감고 머리 속으로 숫자를 그리면서 세어 보지만 잠이 들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정모 때 의견이 합치되지 못한 체 그냥 넘어가서 설명을 하지 못한 것이 신경이 쓰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밴드에 글을 올리고 오전을 허비하게 됩니다. 참으로 힘든 직책을 갖게 된 게 전반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게 불편을 야기합니다.


1. 시간을 오후로 바뀌었다.

   벌써 오후 1시 46분이 되었다. 오전에 탁구 동호회 밴드에 글을 올리기 위해 실강이을 한 탓이다.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는 게 무척 곤란하게 만드는데 우선 밤 잠을 설치게 만들었었다. 지금까지 그 생각에 골몰했었으니까.


2. 협회장은 말이 무척 많다. 쓸데없이 말이 많아서 앞 뒤 잘 짜맞춰보면 그것이 얼마나 말도 안 되지 알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도 분간하지 못하니까. 자세히 분석해보면 이번에도 제 무덤을 스스로 판 결과였다.

대신 우리는 협회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 자신이 한 말과 뜻이 협회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내용인 줄도 모를거다.

앞으로 협회비를 내는 사람과 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꼭 구별하여 분류하면 돈을 절약하므로 최소한 반은 이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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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