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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2018.10.06 09:00

文學 조회 수:22

참으로 이상한 것은 어제 문인회 밴드에 적어 놓은 내용이 불현 듯 떠오른 것이라면 그것을 읽을 때마다 내가 적은 것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글을 쓸 때 감정적으로 지배를 당하는 것을 가끔씩 경헙합니다. 그리고 그에 적합한 내용을 줄줄이 적게 되는데 내 자신이 그 느낌에 완전히 몰입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감정 몰입.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며 내 자신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글로 승화되어 나오는 느낌이라 할 것입니다.


1. 오늘(2018.10.6.토)은 할 일이 많았다. 

  우선 비염으로 이비인후과에 갔다 와야할 듯...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는 비염으로 인하여 코막힘이 심해지면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야만 한다. 어젯밤에도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곤란했었다. 그럴 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함이 엄습을 한다. 병원에가서 처방전에 코에 넣는 분사액체(?)를 첨가해서 약국에서 타야할 것 같다.

  모친이 비염이 심했었다. 그러다보니 유전적으로 비염에 시달려 왔던 탓에 지병으로 분류해 놓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라고 할까? 너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았고 조금 낫다 싶으면 가지 않는다. 콧속에 염증이 커져서 코를 압박하고 막게 되면 숨쉬기가 곤란해진다. 군생활에 한 번, 사회에 나와서 비염 수술을 두 번 하여 코속에 혹을 떼어냈을 정도였었다.

  지금은 다행히 심각한 증세는 아니었다. 병원에 몇 번 다녀오게 되면 그냥 방치한다. 심해지면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버티는 것이다. 평생을 따라 붙는 비염이라고 놔 두는 것이다.


  병원에 갔다온 뒤에 10시 40분 정도에는 예식장에 가야한다. 탁구 동호회 A 라는 사람이 자녀중 아들을 결혼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네에 친분이 있는 B 씨와 함께 가기로 약속해 놨다.


2. 오늘  저녁 7시에 탁구 동호회 정모가 있는 날이다.   


3. 밴드에 울고 밴드에 웃는다. 


 


https://band.us/band/59529511?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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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