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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추석 명절의 의미

2018.09.25 08:58

文學 조회 수:7

어제는 추석이여서 형제들과 조카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출석에도 글을 올리지 못하고... <동호회 탁구 (1)> 편의 수정을 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여의치 못하고 진도가 나가지 않게 됩니다. 올 해 출간을 목표로 강행군을 하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벌이가 더 중요하여 명절 전날까지 그리고 그 다음날인 오늘부터 기계 제작 일을 하기 위해 출근을 해야만 합니다. 27일 기계를 납품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1. 추석에 동생들과 조카들이 모두 모였다.

  그나마 둘 째 동생까지도 왔다갔으므로 모친이 작고한 게 계기가 되어 더욱 돈독히 가족의 우예를 높였다는 게 관점이다.

  이렇게 명절 때마다 모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무적인가!

  돌이켜 보면 어렸을 때의 명절이 떠오른다.

  너무도 못 살고 가난하다보니 그나마 명절이 오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풍조하여 좋았더라!


2. 명절 다음날부터 기계제작 일을 하기 위해 공장에 출근하여야만 했다.

  27일 경산으로 납품할 기계를 완료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기계 마무리가 너무 더뎠다. 부품이 아예 없거나 새로 만들어야만 하여서다.

  아들이 있을 때 가공해 놓은 부속품의 재고가 바닥이 난 상태. 다음 기계부터는 부품이 조달이 안 되어서 더 힘들고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러다보니 야간 작업과 휴일 근무가 불가피하다는 점.


3. 옆 집에 E.S.Y 씨와 23일(일요일. 명절 전 날) 밤 9시 30분까지 탁구를 둘이서 치게 된다. 다른 사람은 모두 간 상태. 하지만 계속하여 내가 졌다. 11점 점수를 3점까지 이기게 되면 한 게임이 끝난다. 처음,

   E.S.Y:나,  3:2, 2:3, 1:3, 3:2, 3:2, 3:2....

  점수가 계속 지고 말았으니...

  내가 백 드라이브가 좋지 않아서 받아 치는 게 실점으로 연이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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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