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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제 클럽 리그전

2018.09.21 13:40

文學 조회 수:8

어제는 옥천군 탁구 동호회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예선전에서(6명이 경기를 하여 3명이 본선진출) 에서 5등을 하게 됩니다. 예선 탈락... 불운의 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력이 형편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제대로 실력발휘가 되지 않는 이유가 긴장감 때문인듯합니다. 그만큼 흥분하고 있었으니까요. 또한 혈압이 상승하여 도무지 몸 상태가 엉망이라는 느낌이 들고...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경기력이 없었으니까요. 이 문제를 계속 파악하여 나가야만 한다는 점.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계속하여 클럽에 부담감을 느끼어서 일 겁니다. 


1. 탁구클럽에서 부담감을 느끼는 건 계속 앙금으로 남아 있었다. 그만큼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게 가장 불편한 점이었고 그것이 너무도 어렵게 했다. 나이스라는 클럽에서 내가 회장으로서의 권한을 모두 내려 놓게 다고 하였을 때 가장 힘든 점은 그만큼 사람들로부터 칭찬보다는 원망을 갖게 되어 불협화음이 발생한 사항. 아무래도 시합에 겨우 여섯 사람이 나와서 명맥만 유지한 사실은 그것을 대변한다고 봐야만 했다.


  특히 한 여자와의 불편한 관계가 늘 충돌의 시발점이었다. 그리고 그녀와 늘 함께 다니는 한 남자도 동조를 하고 무조건 반대를 하여 왔었다. 그만큼 내가 회장이라는 게 의문스러웠었다. 이런 가운데 다시 한 사람에 대한 결정을 놓고 다투게 된 것은 실로 유감이었다. 급기야 분노가 폭박할고 만다. 가슴속에 그동안 품고 있었던 불만이 표충되었는데 급기야 전회장의 임기를 다 체웠으므로 임시직의 회장직을 12월 말까지 하고 내려 놓겠다는 생각을 털어 놓고 말았다.   


이번 리그전(동호회 탁구)에 불참하겠다는 클럽 사람들이 많았다. 명절 전이여서 사무가 바쁘다는 이유가 그것이었지만 전에 없던 의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리그전을 하기 전이여서 회원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받아 들였다고 할 수 있었지만 시합 이틀 전에 불거진 불화로 인하여 모두 나오지 않겠다고 한 것이 과연 내게 불만을 나타내는 것일까? 하는 점은 의문이었다.


  물론 나 때문에 그렇게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게 틀림없었다. 그렇지만 안으로 살펴보면 곪을데로 곪은 내분을 들 수 있다. 계속하여 엇박자로 나가는 두 사람을 더 이상 관가할 수 없다는 게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어쩔 수 없이 이 클럽을 포기하여어라도 이제는 그만 두겠다고 함으로서 공론화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항이 마침내 현실로 표출하여 터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두 사람...

  그들을 상대하기에는 내가 역부족일까?

  아니 그들과 대립을 하지 않고 반박할 수 없는 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먼저 들어온 사람들로서 그나마 회장과 총무를 맡았던 경험자였고 무엇보다 충돌을 할 경우 지금의 회장이라는 자리를 내려 놓아야만 한다. 임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중도 탈퇴하는 경우는 불명예라는 게 마음에 걸려서 도무지 싸우지 않는 게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그렇지만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임기를 들고 나와서 조금이라도 반항하고 도전하겠다는 게 신조였다. 그들이 장악한 곳을 뿌리체 흔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2. 어제 협회에 이사로 참석하였고 협회장으로부터 여러가지 사항을 득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폐쇠적이고 어린 아이들을 양상하여 선수층을 확보하려는 협회장의 의지가 무엇보다 불만스럽다. 동호회라는 비슷한 연련배들과의 친목이 이제는 아이들과 경기를 함으로서 아주 이상한 상황으로 전계되고 있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임시로 이곳에 와서 탁구를 치는 사람들에게조차 방벽을 치는 폐쇠적인 발언을 한다. 그만큼 타 지역의 탁구인이 이곳에서 함께 탁구를 친다는 것을 막겠다는 게 취지로 보였다.

   그 이유로 부수를 조종할 수 없다는 거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 쪽지역에서 어린애들과 함께 탁구를 치는 것에 대하여 정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겠다는 게 가장 확실하게 느껴졌다. 그만큼 방어막을 치겠다는 수단이다. 


 3. 그 동안에는 두 사람을 통솔하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고 마침내 그들 두 사람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게 내 생각이었다. 그리고 계속하여 그런 의문과 고민에 빠졌었던 건 어쩔 수 없는 과정이었다면 두 사람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과연 무엇인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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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