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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제 나의 뜻을 밝힌다.

2018.09.18 08:29

文學 조회 수:8

1. 탁구 동호회에서 회장을 맡고나서 어떻게 해서든지 빠져 나올 궁리를 모색하던 중에 마침내 기회가 나타났다.

  다시금 예의 두 사람이 내가 올릴 글에 토를 달았던 것이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여목조목 설명을 하고 결국에는 최후의 통첩을 꺼내들었다. 마지막 카드. 어쨌튼 이 내용에 대하여 그만큼 상대에게 자신들이 얼마나 잘못하였는지를 깨닫게 해야만 한다는 게 내 생각이었다.

  전 회장과 전 총무가 임기를 끝내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이유. 그리고 총무가 끝까지 남아 있다가 인수인계를 한 뒤에 홀연히 떠나버린 탁구 클럽(클럽을 앞에 세우는 이유는 동호회의 의미를 축소하는 데 있다. 동호회라는 의미는 보다 넓지만 클럽이란 30명도 안 되는 작은 규모의 축소화된 모임임을 의미하고 싶다)

 여기서 전 총무가 그토록 슬퍼했고 절망했을 이유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을 때는 내가 회장이 되고 불과 두 달도 되지 않아서였으리라! 협회장이 밴드에서 나를 탈퇴한 뒤,  


  화를 돋구는 언질에 그만큼 반발심을 느끼었다.

  바니내용를 어떻가 나를 슬프게 했기에 이제 내가 너를 슬프게 한다.

회장이란 직무를 전임자의 임기가 끝남으로서 종료된다는 최후의 통첩을 하게 되었으니까.

회장이라는 임기를 체울 수 없다는 건 커다란 장애였었다.

불명예라고 생각해 왔으므로...

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온갖 방해를 하고 참견을 하며 반대를 해 왔던 너라는 사람을 증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사사건건 방해를 해 왔으니까.  

이미 나는 슬퍼했기에 참을 수 있지만 참을 수 있지만

너는 그 슬픔을 맛보고 고통에 몸부림친다.

그것은 이미 지나간 나의 슬픔.

강력하게 격어 왔던 빠져 나가지 못해서 매일밤 겪던 고뇌.

그것의 아 주 조금마한 일부일 뿐이었지만 충격에 빠진

번민하는 너를 느낀다.

그렇지만 그런 슬픔은 내게는 만성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나마 모든 걸 떨쳐 버려야만 한다는 게 지금의

내게는 최선책이라고 느낀다.

슬픔이란 그렇게 아픈 것임을 너도 알게 되면

뒤 늦게 돌아선 나를 느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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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