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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클럽의 불량 스러운 저질들

2018.09.16 14:29

文學 조회 수:11

1. 내가 탁구 클럽 회장으로 임기를 마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계속하여 공격을 하는 두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회장직을 그만 두겠다고 결심을 하게하는 이유는 이들이 조장하는 회원간의 인맥으로 회장과 총무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임기내에 과연 배겨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고 참고 참았지만 이번에 밴드에 올라온 글을 보고는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그만 두겠다고... 그리고 그 기회를 벼르고 있다가 마침내 어제 밴드에 터트리고 말았다.

   홀가분하고 통쾌한 반목이다.

  아무리 그래도 클럽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었지만 두 사람이 계속하여 괴롭히는 한 절대로 회장직을 운영할 수 없다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아무리 누루고 참으려고 해도 솟아 오르는 치를 떨듯이 마침내 결론을 내리고 만 것이다.


그들 두 사람도 내 굳은 결의에 충격을 받았을 게 틀림이 없었다.


2. 그동안 수없이 걸림돌로 느껴왔던 문제가 탁구 동호회 클럽에서 인과관계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그것을 조장하는 사람이 A와 B 라는 남녀였고 그들이 실세나 마찬가지였다. 나와 총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모든 관할은 그들 두 사람의 승인하에 진행되는 막강한 실세의 존재로 버티고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화를 내었으며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지없이 참견하고 모든 걸 좌지우지했다.


  그만큼 그 두 사람은 모든 걸 관장하였고 지금까지 그래 왔으며 그로인해서 자신들이 우월함을 증명해 보이는 듯 했다.

 그렇게 탁구 클럽에는 두 사람이 버티고 있었다.


통쾌함이 절정에 이른다. 이렇게 화끈하게 모든 걸 일시에 해결하게 됨으로서 내게 짖눌러 왔던 회장의무게를 일시에 내려 놓을 수 있다는 게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3. 나는 처음에는 밴드로 상처를 받았지만 이제 밴드로 인하여 복수를 하게 된다. 사실상 두 사람을 지목해서 불쾌함을 은근히 표현하였으니까? 하지만 전 총무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4. 내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것은 따지고 싸우려 들면 클럽을 그만두워야만 했는데 임기 날짜를 마치지 않고 나온다는 불명예를 안고 싶지 않아서였다. 사람의 속성을 너무도 잘 이용하는 두 사람은 우리(총무와 나)를 계속하여 구박하고 사사건건 간섭하여 들었다.


5. 우리에게 괴롭히면 저희들 마음도 편하지 않음을 알아야만 한다. 내가 두 사람의 생각에 위배되는 발언을 계속하면서 압박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몸부림은 당연한 것이었다. 겉으로는 같이 따르는 것처럼 행동했고 두 사람이 불같이 화를 낼 때 그만큼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는 체 한 것도 어쩌면 거짓으로 짐짓 그렇게 했었다.

  하지만 얼마나 무식한지 형용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보기에도 안 좋은 클럽에서의 존재성.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큰 소리를 냈으며 그들의 위선적인 행동에 회원들을 모두 위협했을 정도였다. 누구 하나 두 사람에게 반항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통용될 것인가!

  마침내 내가 12월 말일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고 그만둔다고 마지막 통첩을 하기에 이른다. 엄청난 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동안 공을 들이고 쌓아 놓았던 공든 탑이 우루루 무너지는 충격을 받았으리라!

  회원들 모두에게 그런 충격이 가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내가 그들 두 사람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한 건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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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