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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가족묘에 일어난 일

2018.09.11 08:23

文學 조회 수:33

가족묘를 조성한 군서 산밭에 조부를 이장하였는데 유골을 일부만 유골함에 넣고 땅에 묻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새로 조성하여 놓은 묘에 찾아온 손님의 흔적이 있었고 집중호우가 내려서 주변의 땅이 고랑을 일구며 쓸려 내려 갔으므로 놀라움은 극에 이를 정도였습니다. 유골 항아리를 흰 천에 싸가지고 군서 산밭의 묘자리에서 닥쳐온 시련은 진흙밭인 잔듸를 심어 놓은 묘의 하단부였습니다. 온통 물이 스며들고 빠지지 않아서 흙이 질퍽하였고 신발이 빠져 들 정도로 물컥하여 걸어 다닐 수 없었고 함께 간 신 씨는 아예 신발이 빠져서 넘어졌습니다. 그렇지만 한 쪽은 그나마 단단하여 그곳에 갖고간 제사 음식이 담긴 사과 박스를 내려 놓고 우선 잔디를 파헤쳐 놓은 부분들을 다시 조정하였습니다. 멧돼지가 조각조각 붙여 놓은 잔디를 뒤집어 놓고 땅을 파헤쳐 놓았던 것입니다.


Untitled-1218.jpg


1. 그래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첫 째 물이 빠지지 않은 건 경사가 없어서라는 점. 잔디를 심고 계단식으로 만든 평퍼짐한 자리에 오히려 아래 쪽이 높아서 물이 고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질퍽하여 발이 빠지는 이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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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