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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탁구 동호회 클럽 정모가 있는 날

2018.09.01 08:44

文學 조회 수:42

엇그저께 그렇게 뿌려대던 비가 어제는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은 간곳없고 햇빛만 쨍쨍 내비칩니다. 그렇지만 선산한 바람이 대지에 훈풍을 따라 불어오는 2층 창가에 컴퓨터를 켜고 이 글을 씁니다. 오늘은 탁구 동호회 클럽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먼저 달에는 불행하게도 모친이 작고한 날이여서 정모에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사뭇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재량, 하고 싶은 말은 전혀 뜻에 따라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제한적인 회장의 권한. 그것은 밴드에 글을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내용도 쓰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도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게 마음에 걸리는 것이지만 어짜피 임기가 전 회장이 갖고 있는 2년 중 1년만 남은 상황하에서 이번 12월 말까지만 맡게 되므로 그야말로 우연찮게 1년으로 갖게 된 게 무엇보다 다행스럽다는 점이었습니다.


1. 어제도 밤 10시까지 기계 제작 일을 마무리 한 뒤 퇴근을 했지만 자전거를 타고 3km 거리를 갔다오지 못했다. 너무 늦었고 조금은 귀찮아서라고 할까? 8월 28일 자전거를 타고 갔으므로 3일째 쉬는 것이다. 이틀은 내리 비가 내려서 못갔지만 어제는 공장에서 조금 늦게 나와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원각까지 갔다 오는 건 다리 운동에 효과를 갖고 오기 때문에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게 지론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는 이유는 또한 밤에 혈압이 높아져서 매우 위험스러웠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아침에는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는 데 대략 1시간이 못된다. 우선 탁구대 주변을 왔다 갔다 돌았다. 한 쪽 편에서 반대편까지 돌면서 ㄷ자 형태로 뛰어 간 뒤 반대로 다시 되돌아 오게 되면 하나를 쳤고 연이어 50번째까지 지속한 뒤에 이제는 목, 운동, 허리, 운동, 허리를 뒤로 꺽어서 고개를 등 뒤로 넘겨서 반대편을 본 뒤 이번엔 앞으로 굽히기를 한다.

  그렇게 스크레칭을 하고 난 뒤 본격적으로 탁구를 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탁구를 치는 것만으로도 운동량이 부족하여서였다.

  그렇게 아침마다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는 운동을 하는 이유중 가장 중요한 점은 혈압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하루 종일 기계제작이라는 직업적인 일에 시달리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운동량이 없다는 점이었다. 용접, 밀링, 기계 톱으로 쇠를 자르는 작업, 프라즈마 절단 작업.... 등의 육체적으로 움직이는 작업이 아닌 고도로 정밀한 작업이 필요해서 하루종일 일하다 보면 허리, 고개, 두통 같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밤 10시에 퇴근하여 자전거를 타고 원각까지 갔다오게 되면 다시 스트레스가 풀리고 혈압이 떨어지게 되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일을 하는 낮 동안에 계속 머리가 지근거리고 고열에 시달리면서 불안감을 자초하였으며 잠을 자기 전에 몽롱한 현기증에 사로 잡혔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경험으로 봐서 두통과 약간의 어지럼증으로 혈압이 높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추정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사로잡히다가 깜빡 잠에 들었다.


  새벽 5시에 깨어 소변을 눟웠고 다시 잤으며 7시에 깨어 두 번째 소변을 눟으러 화장실에 들렸는데 아내가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젯밤의 그 위험스러운 느낌은 자고 일어난 뒤에는 깨끗하게 사라진다.

  이것이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신체적인 불균형을 초래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었지만 늘 불안감이 떨쿼버릴 수 없는 건 위험에 대한 위기의식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된다는 점이었다. 어젯밤에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왔으며 방생되지 않았을 불안스러운 상태. 아무래도 이틀째 비가 오고 흐린 날이 계속되면서 코가 막히고 숨 쉬는 게 힘든 증상과 함께 감기로 인한 고열에 시달린 상태라고 짐작하였어도 몸 상태가 나쁜 경우 늘 이렇게 고열에 시달리는 게 일상적으로 다가오지만 그것이 나이 탓이려니 여겼지만 적어도 혈압 상승의 원인이라고 추정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계속 측정하는 혈압기로 인하여 그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 냈다는 점이었다.

  혈압이 높으면 고열에 시달렸고 그러다보면 정신이 혼미해 지는 자각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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