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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2018.08.21 07:54

文學 조회 수:17

1. 어제(월요일)부터 다시금 밤 10시까지 잔업을 합니다. 주말과 휴일을 빼고(탁구장에 갔슴) 평일 날에는 야간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일거리가 밀려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밀린 작업을 하여야하는 고달픔에 대하여 한 번쯤 고뇌(의심?) 할 법도 한데 지금의 내 모습은 죽어라고 기계 제작이라는 평생의 사업에 모든 걸 바쳐버릴 정도로 심각한 시간 낭비를 초래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능력껏 실력을 발휘하는 기술직이라는 점에 의하여 생활을 보장하고 돈을 벌게 해줬다는 점이 끊을 수 없는 마약처럼 내 생활을 찾이하고 있습니다. 2. 모친을 모신 묘 자리에 잔듸를 심어야만 합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니... 3. 정말이지 내 생활은 전혀 갖을 수 없다는 게 기정 사실입니다. 이처럼 좋은 날씨에 글을 쓸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는데,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이끌려 모든 시간을 빼앗기고 있었으니까요.


1. 내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은 밀린 기계제작 일이었다. 여기에서 시간을 뺏을 재간이 없었다. 돈과 연관되어 있고 내 생활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갖고 있는 낮 동안의 시간을 모두 할애하여야만 할 정도로 과중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의구심이 든다.

  '왜 이렇게 모든 일에 시간을 다 빼앗기는가' 하고...

  지금의 나이에 사업적인 기반을 유지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고 그것이 한 달의 생활을 보장하여 왔었다. 그리고 수지를 맞추기 위해서는 고스란히 나와 아내 둘이서 담당하여야하는 일거리로 남게 된다. 아들은 이제 전혀 소용이 없었다. 헬스 트레이너를 야간에 투잡(두 개의 일)로 직장에 다니면서 병행하게 되면서 전혀 도와 줄 생각을 하지 않고 나 또한 미련을 두지 않으려고 작정했다.

  이미 틀려 버린 아들의 자세로는 기술을 배우려는 것도 틀려 먹었고 내가 가르치려는 의지도 모두 버렸다.


  하지만 평생에 걸쳐서 이룩해 놓은 내 거래처와 기계 제작이라는 사업을 사장시킬 수는 없었다. 누군가에게 인계하여 더 번창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뜻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대로 유지해 나가야만 하는데 그 가장 중요한 이유가 빚을 졌다는 한 가지 사실로 인하여 이토록 충실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로 그나마 위안을 삼는다.

  아내가 상가 건물을 구입한 몇 년 전에 서로 다른 은행에서 각각 절반씩 빚을 졌었다. 아내는 새마을금고에서 나는 국민은행에서...

  그리고 그 돈을 갚기 위해 이제는 더 많은 시간을 기계 제작이라는 사업에 매달리게 된 것이다.


2. 어머니의 초상을 홈페이지에서 끝내고 이제는 돈의 노예라는 제목으로 연재 소설을 써 나갈 생각이다.

  돈의 노예라는 제목은 그만큼 사람보다는 돈에 집착하는 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하여 나타내고 싶다는 일념에서 우선 내 세웠다. 


3. 어제 저녁에도 밤 10시까지 공장에서 잔업을 하고 퇴근을 한 뒤에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한다. 전 날  탁구장에서 탁구를 친 휴유증으로 몸이 무거웠지만 그것이 하루 지난 뒤에 이미 몸에서는 굳어지는 감각을 불러 세워야만 다시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게 재 주지였다. 그만큼 정상 혈압을 찾는 건 운동을 함으로서 다로 높아진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활을 했었다.

  혈압을 측정해 보면 높이 유지되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무조건 운동을 하게 되면 정상으로 다시 되돌아오곤 했었는데 그건 몸이 스스로 안배하여 조절하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그러므로 내가 아침마다 지하실에서 탁구를 30분이 넘게 치면서 땀을 흘릴 때마다 높아진 혈압이 정상으로 찾아왔고 적어도 오전까지는 무난히 지낼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운동을 지속해 왔었다고 본다. 그런데 오후에는 밤 10시에 자전거를 타고 3km 거리를 달려갔다 옮으로서 낮추게 되었는데 그 효과는 낮 동안에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오후부터는 혈압이 떨어지지 않게 된다. 어제는 무척 무더웠고 책상에서 컴퓨터로 밀린 작업을 하는 중에 옆에 모셔 놓은 혈압기를 팔목에 감고 측정을 해 봤다.

  138mHG, 100mHG

  137mHG,  95mHG

  다소 높았으므로 머리에 손을 짚어 모니 뜨겁다.

  날씨가 의외로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35도 에 육박했다. 그러므로 후덥지근한 방 안의 공기를 그냥 참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상태 옆에 서버로 방향을 돌려 놓고 틀어 놓은 선풍기를 내게 돌려 놓고 다시 잰다.

  135mHG, 128mHG 

  혈압이 다소 떨어져서 안심이 든다.

  기온이 높은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하여 불쾌감이 유독 높은 날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항상 높게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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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