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2018.07.23 19:45
오늘은 부산 장유로 출장을 나갑니다. 1톤 화물차에 K.H 라는 공장에 납품할 기계를 싣고... 두 달 가깝게 기계를 제작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지요.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기계를 오늘 시집보내는 날이여서 자뭇 기대가 큽니다. 새벽 4시에 휴대폰 알람을 맞춰 놓았고 그 소리에 끝없이 이어지는 잠결에서 깨었습니다. 전 날, 밭에서 경운기로 450평의 밭을 갈았었지요. 그 피곤함에 엄습해 와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중에 계속하여 잠이 쏱아졌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활짝 열고 바람을 맞으면서 가게 되었고 이어서 햇빛이 쏱아져 들어오자, 날씨가 무더워 졌고 차량 에어컨을 켭니다. 아침 노을 빛이 붉디 붉네요. 차를 운행하면서 왼 쪽 창문을 열고 디카로 찍어 봅니다.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3-
새벽 5시에 고속도로에 들어선다. 금강 IC 로 모무도 당당하게...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5-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5-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5-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6-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7-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9-
-찍은 날짜 2018-07-23 오전 6:09-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4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53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0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26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3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2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4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31 | 0 |
3685 | 도란스(트렌스) 제작 (7) | 文學 | 2021.07.29 | 131 | 0 |
3684 |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 文學 | 2019.08.09 | 131 | 0 |
3683 |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 文學 | 2018.08.16 | 131 | 0 |
3682 |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1] | 文學 | 2015.04.15 | 131 | 0 |
3681 |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 文學 | 2015.01.24 | 131 | 0 |
3680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文學 | 2015.01.24 | 131 | 0 |
3679 |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2) | 文學 | 2022.11.05 | 130 | 0 |
367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 文學 | 2022.05.16 | 130 | 0 |
3677 |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 文學 | 2021.03.30 | 130 | 0 |
3676 | 탁구 실력의 비교 | 文學 | 2021.03.14 | 130 | 0 |
3675 | 변화 (늙어가는 일상) | 文學 | 2020.04.08 | 130 | 0 |
3674 | 밝아오는 아침 . | 文學 | 2020.01.21 | 130 | 0 |
3673 | 안개 정국 | 文學 | 2019.10.01 | 130 | 0 |
3672 |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 文學 | 2019.03.23 | 130 | 0 |
3671 | 탁구에서 좋아 하는 볼과 싫어하는 볼의 구분 | 文學 | 2019.02.24 | 130 | 0 |
3670 | 아내의 위경련 (2) | 文學 | 2018.12.20 | 130 | 0 |
3669 |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 文學 | 2018.09.03 | 130 | 0 |
3668 | 양갈래 길 [1] | 文學 | 2018.06.17 | 130 | 0 |
3667 |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5.01 | 130 | 0 |
3666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 文學 | 2017.08.06 | 130 | 0 |
3665 |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6.11.24 | 130 | 0 |
3664 | 탁구를 치면서... (10) | 文學 | 2016.10.15 | 130 | 0 |
3663 |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 文學 | 2016.10.03 | 130 | 0 |
3662 | 심각한 위기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 文學 | 2016.04.15 | 130 | 0 |
3661 | 견해 차이 | 文學 | 2015.08.14 | 130 | 0 |
3660 | 점심 시간 식당에 오는 손님들로 골목 주변이 주차 장사진을 이룬다. *** | 文學 | 2021.10.21 | 129 | 0 |
3659 | 소용이 없는 짓 | 文學 | 2018.09.04 | 129 | 0 |
3658 | 세월의 빠름이여! | 文學 | 2018.05.16 | 129 | 0 |
3657 | 야간 작업 (2) 2017. 11. 24. 금 | 文學 | 2017.11.26 | 129 | 0 |
3656 | 분산된 시간 | 文學 | 2016.03.19 | 129 | 0 |
3655 | 월요일에는... | 文學 | 2015.07.06 | 129 | 0 |
3654 | 설득 (2) | 文學 | 2015.06.04 | 129 | 0 |
3653 | 생각 모음 (150) | 文學 | 2015.05.07 | 129 | 0 |
3652 | 생계 유지의 방편 | 文學 | 2015.03.28 | 129 | 0 |
3651 | BENEDETTA CARETTA 베네데타 카레타 *** | 文學 | 2023.02.18 | 128 | 0 |
3650 |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 文學 | 2021.01.20 | 128 | 0 |
3649 | 생활체율 2020년도 2급 생활 체육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시행공고 | 文學 | 2020.06.19 | 128 | 0 |
3648 | 메모로 남긴 생각(2) | 文學 | 2020.04.22 | 128 | 0 |
3647 |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4) | 文學 | 2020.02.21 | 128 | 0 |
3646 | 이틀간의 출장 뒤에... | 文學 | 2020.02.13 | 128 | 0 |
3645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 文學 | 2020.02.03 | 128 | 0 |
3644 |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 文學 | 2019.05.10 | 128 | 0 |
3643 | 청성의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 文學 | 2019.04.23 | 128 | 0 |
3642 |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 文學 | 2018.07.08 | 128 | 0 |
3641 | 노래방 기계를 옮겼다. | 文學 | 2016.06.14 | 128 | 0 |
3640 | 체중이 줄었다. | 文學 | 2016.03.18 | 128 | 0 |
3639 | 지하수를 파는 사람 | 文學 | 2016.02.18 | 128 | 0 |
3638 | 각자의 생활 [1] | 文學 | 2016.01.03 | 128 | 0 |
3637 | 잠자리에서 | 文學 | 2015.09.14 | 128 | 0 |
3636 | 이 무더위 속에... | 文學 | 2015.08.06 | 1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