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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여러가지 이유로 기계 제작이 지연되는 경우. 특히 제공되는 부품의 단종으로 인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변경된 사항에 대하여 예민한 전자 제품의 특성상 새로운 내용으로 기술적인 도입을 검토하게 되는 부분이 문제가 되었다.


  이번에는 Top 터치판넬의 사양이 바뀌게 되어 기존의 프로그램이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는 데 있었다. 이 회사에서 벌써 세 번째 제품을 다른 것으로 바꾸면서 프로그램도 새로 변경된 내용으로 다운로드 받아야만 했고 그 내용을 인식할 수 없어서 자체적으로 변경을 시키는 방법을 통하여 확장자를 구성하게 된다. 링크를 다르게 해서 인식하는 방법을 통했지만 그것이 한 부분 에러가 나타나게 된다던가 기존에 사용하던 포트를 다른 것으로 바꾸워서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새로 변경된 내용 때문에 며칠 째 애를 먹는다. 화면에서 전체가 입력되어 좋아 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주 다르게 인식되어 터치가 되지 않았다. 


2. 몇 개월 전에는 미쓰비시 서보모토가 J2 에서 J4 로 바뀌어서 그동안 익숙해졌던 내용이 새로 변경된 내용으로 전부 바꿔주는 절차를 겪었었다. 


이렇듯이 부품의 사양이 바뀔 경우 그것을 새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그것을 얼마나 빨리 적응해 나가느냐? 가 관건이고 새로 구성되는 내용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함께 수정되어야만 하는 부분을 해결하는 게 중요했다. 그렇지 않으면 기계적인 부분에 하자가 발생하여 도저히 적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엄청난 자체적인 연구가 필요했다.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일을 하고 연구를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건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것같은 어려움을 견뎌내야만 가능하다. 그야말로 몸을 적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시험에서 얼마나 빨리 정상적인 괘도를 찾느냐? 가 관건이다.


  이번에 TOP 터치판넬의 경우 바뀐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넣는 과정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었다.오늘 아침에는 화면 앞에서 포트를 꽂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다운로드했지만 계속 실패를 하였었다. 어제 저녁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올렸지만 업로드는 되었지만 다운로드가 이루워지지 않았고 실패하자 포트선에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전에 핸드폰으로 컴퓨터와 연결하고 사용하던 구형 잭을 두 개나 찾아내어 교체하여 다시 시도하였다. 핸드폰의 경우도 LG 제품과 삼성 제품(애니폰) 같은 다른 제품에 있어서도 연결 잭이 다른 경우가 있었으므로 그것을 떠올렸고 마침내 세 개 중에 한 개가 연결되지 않았으며 두 개는 정상적으로 연결을 할 수 있었다.

  그런 사항이 새삼스럽게 달라진 구성품의 특징이었는데 부품을 판매하는 거래처와 Top 터치판넬 회사에서 부속품에 끼워 넣지 않아서 발생하는 폐단이었다. 그런 부분은 순전히 자체적으로 해결해야만 했다. 물론 제품이 달라져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사항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씨리얼 9핀 콜렉터가 필요하지 않았고 호환되지 않았으므로 계속하여 달라진 구성품으로 인하여 출장을 나갈 경우 모두 많아진 연결 통신선을 갖고 다니게 되었다.


  이번에 새로 달라진 포트 단자. 이더넷과 USB 포트 연결을 시키는 통신선을 다시 추가해서 갖고 다닐 필요성은 그야말로 새로 구성된 터치판넬로 기존의 통신선이 전혀 필요없어지게 되어 호환되지 않은 새로운 구성품 덕분이었다. 오히려 간단한 편리성을 추구하기보다도 어려워진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술적인 부분.

  즉 핸드폰도 계속하여 더 작고 통신선도 달라지는 것처럼 기계적인 부분도 그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을 수 없는 어려움. 이런 모든 게 기존의 관점에서 똑같이 만들지 않고 새로운 구성품으로 대체하게 되면서 그것을 적용하고 첫 시도를 할 때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과정이 너무도 힘들었다.


  이번에도 터치판넬이 바뀌면서 기존의 부품은 단종이 된 상황.

  그리고 기존에 프로그램을 새로운 터치판넬에 적용하게 되자, 발생하는 에러가 계속 문제점이 남게 된다. 그러다보니 새로 구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기존의 프로그램과 다른 착화, 표시, 번지수의 수정... 등이 똑같이 정용되지 않아서 계속하여 에러가 나타나는 현상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어제부터 이제는 그 부분을 찾아내려고 고군분투하는데...

  당혹스럽게하는 문제점.

  기존의 제품과 다르게 새로운 제품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는 것. 

그러면서도 기존의 프로그램과 달라진 새로운 프로그램의 구성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등이 계속하여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이것이 앞길을 막는 건 차일피일 미뤄지는 납품 날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3. 터치판넬이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뀌면서 기계에 나타나는 에러사항을 찾아내어 수정하는 작업이 다시 대두되었고 오늘은 계속 그 문제로 기계를 완성하지 못하였다. 역순으로 뒤 쫒아가서 터치판넬에서 주소를 꺼내 PLC 내에서 다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각각의 역활을 추적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마치 터널 속으로 들어가서 미로처럼 연결된 각각의 지점을 추리하여 나가는 탐정을 연상시킨다.

  터치판넬 종류가 달라졌지만 그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또 다른 사건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원인을 분석하고 사건이 발생된 부분으로 다시 뒤 쫒아가서 추적하는 것이지만 이 미궁의 사건은 좀처럼 풀릴 실마리를 남기지 않는다. 계속하여 의문만 던지고 해결할 기미를 갖고 있지 않는데 고역인 것은 오래전에 구성한 내용을 내가 전부 익숙해질 때까지는 전혀 놔주지 않으려고 버티는 것이었다. 

  프로그램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내 몸과 정신이 아예 또 다른 미로 속으로 계속하여 빠져들고 그것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서 마침내 나를 옭아 매기까지 복잡한 과정 뒤에 마침내 번쩍하고 모든 게 눈에 잡히는 순간 잠깐의 방법을 통하여 일시에 모든 걸 해결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에러를 낳고 끊임없이 완벽함을 보장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풍선을 만들어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른다.

  그처럼 기계를 제어하는 프로그램도 끝없는 에러가 새로둔 변수로 나타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다른 쪽에 다른 문제가 나타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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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