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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2018.07.18 14:09

文學 조회 수:305

1. 기계를 매번 제작할 때마다 셋팅을 할 때 힘이 든다. 최종적인 마무리 작업으로 남게 되는 전기 배선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전원 스위치를 넣게 되면,

  "빠지직!"

  하면서 전기 부품이 그만 타버리 게 되고 많은 손해를 볼 수 있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전원을 넣자, 240볼트에서 24볼트 DC 전원으로 만들어 내는 파워써플라이가 그만 타고 말았었다.

  아내가 220V 와 DC24V 의 입력선 출력선을 거꾸로 연결했기 때문이었다.

  그밖에 미쓰비시 서보모터 드라이브가 50.1~ 50.6까지 번갈아 가면서 떳다. 그리고 오늘까지도 터치판넬에 입력시키는 작업이 할 수 없었는데 A/S 센타에 전화를 해서 그 부분은 해결하였다. 화면의 전면부분에 별도로 입력시키는 포트가 있다고 했고 그 부분을 열어 보았더니 핸드폰, 전자사전, 디카 등을 노트북과 연결할 때, 사용하는 별도의 작은 포트가 달려 있지 않은가?

  그곳에 연결하여 노트북 USB 포트로 연결했더니 빠르고 놀라운 속도로 통신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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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