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6월 17일 일요일 대전 <가오 핑퐁 탁구장>에서 탁구 레슨을 받았습니다.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여 탁구를 치러 가는데 레슨을 받으려는 건 2년 6개월 동안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여 번번히 시합 중에 패배하여 그야말로 절망감에 사로잡히곤 했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옥천군에 있는 동호회원들이 체육관에 모여서 단식, 복식 탁구 경기를 하게 되는데 이를 리그전이라 부릅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자력으로 예선전 경기를 이긴 적은 딱 한 번이었습니다. 5명이 뛰는 예전전에서조차 떨어지는 이유를 그동안 몰랐었는데 K.J.Geong 이라는 사람에게 딱 두 번 레슨을 받고 나자 갑자기 눈이 틔인 느낌이 듭니다. 그에게 배운 내용을 계속하여 반복하면서 연습하는 중에(혼자서 지하실에서 기계하고 침) 비로소 탁구를 치는 건 과학과, 잔머리, 그밖에 익숙한 몸의 동작에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레슨을 받아야하는 이유였고... 그동안 패해만 하여 낙담과 절망감으로 충격 자체에 빠지곤 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 탁구를 치면서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몸을 움직이는 자세라고 할 수 있었고 그 방법을 스스로 터특할 수는 없었다. 누군가에게 배워야만 하는 것인데 레슨을 받지 않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혼자서 터특하기에는 그만큼 어렵고 또한 계속하여 경기에서 좌절감에 그야말로 인생 최악의 상황에 빠지고 그로 인하여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패배의 상실감이 클수록 레슨을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요인으로 바뀐다. 패배라는 건 그만큼 실력차이를 자인하는 결과 밖에 없었으니까.

  그렇다면 왜 실력차이가 날까?

 

  궁극적으로 실력이라고 보기보다는 가는 방법, 즉 탁구를 치는 기술적인 부분의 부재, 또한 단순한 기본기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기본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일까?

  레슨을 받아야 한다.


  이 간단한 문제를 나는 지금까지 망각한 체 레슨 비용만 아까워 했었다. 탁구를 잘 치는 K.J.G 라는 일류급 고수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인 것같다. 그에게 두 번의 탁구 레슨을 받았는데, 한 번에 2시간씩 집중적으로 받았고 무려 십 만원이나 된다. 그것을 2년 동안 받을 계획이고...

  그렇다면 왜, 갑자기 레슨을 받겠다고 계획을 변경한 것일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탁구 경기에서 패배의 쓰라린 좌절감이 원인이 되었고 실력 차이가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로 탁구 실력이 진전되지 않는다는 기본 원리를 알았지만 돈이 아까와서 포기하게 된 점이 중요한 요인(핵심)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왜 생각이 급변하여 레슨을 받기 시작한 것일까?

  여기서 K.J.G의 만남과 우연히 상통한다.

  탁구를 치다보면 상대방과의 실력차이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실력이 월등한 사람과 견줄 수 없다는 높은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여실이 증명하는 데 그것을 따라 갈 수 없었다. 아니 단순하게 보아도 기술적인 부분은 여전히 미궁이었다. 그만큼 의문으로 보이는 실력차이를 극복한다는 건 언감생심이었으니...

  쉽게 이길 수 있으리라고 여겨졌지만 고수들의 경우 항상 한 발자국 앞서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두 번째는 내 탁구 실력이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여 기분에 따라서 들쑥날쑥하였었다. 어떤 경우에는 최악이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최고의 실력이 발휘되었다. 그러다보니 그 부분에 대하여 의문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인데 두 번째 레슨을 받고 부터 그 이유가 확실하게 드러났다.

  바로 기본기가 전혀 없어서라고 할 정도로 바탕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포핸드 드라이버>가 전혀 먹히지 않았을 때라는 점. 아무래도 이 부분에 많은 의문점이 들었고 그것이 비로소 레슨을 받고 자세 교정이 됨으로서 비로소 실감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몸으로 계속 반복해서 익혀야만 한다는 게 자세교정에서 중요했다. 그것을 기계를 사용하여 연습하면서 고치려고 노력을 한다. 이제부터는 몸에 익히는 동작이 얼마나 잘 되느냐? 에 따라서 실력 향상을 도모하리라!

 

2. 공장에서 기계 제작 일을 하면서..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한다.

  오늘도 탁구를 치러 가려고 했지만 잔업을 하여야 했다. 내일 대구 S.A 로 출장을 나가게 되어서다.

 

3. 하루종일 찔떡 거리는 비가 내렸다. 청성의 옥수수 밭에 가뭄이 들었었는데 무척 잘 되었다. 그것이 내가 물을 길어서 부워 주는 효과보다도 훨씬 나았다.

  이번에 비가 많이는 내리지 않았지만 그동안 가뭄으로 타들어 갈 정도로 매말라 보이던 옥수수 싹이 다시 새순이 돋고 크게 되었으면 좋을 듯한데...

  먼저 나오다가 말은 옥수수 싹은 아무래도 가망이 없을 것같기도 해서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

  너무 마른 밭에 그나마 옥수수를 심었지만 계속하여 시들어 갔었다.


 그나마 오늘 비가 우연찮게 내려서 반가운 마음에 최고의 기쁨을 누린다. 얼마만에 내리는 비던가. 기우재라도 지내고 싶었던 마음이 씻은 듯이 날아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84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422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374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539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754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new 文學 2018.09.19 0
753 이제 나의 뜻을 밝힌다. (2) 文學 2018.09.18 1
752 이제 나의 뜻을 밝힌다. 文學 2018.09.18 1
751 탁구 클럽의 불량 스러운 저질들 [1] 文學 2018.09.16 1
750 탁구 레슨 (2) 文學 2018.09.16 1
749 탁구 레슨 文學 2018.09.15 4
748 9월 리그전 계획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8.09.14 0
747 2018년 9월 1일 토요일 [1] 文學 2018.09.09 8
746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8
745 이상한 방임 상태 secret 文學 2018.08.04 0
744 1편, 2편, 3편의 형식 구분 secret 文學 2018.07.20 0
743 탁구 레슨, 된서리를 맞다. 文學 2018.07.19 58
742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63
741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文學 2018.07.13 24
740 2017.03.11 secret 文學 2018.07.13 0
739 이율배반적인 K.Y.S 의 태도 (2) secret 文學 2018.07.12 0
738 이율배반적인 K.Y.S 의 태도 secret 文學 2018.07.12 0
737 레슨을 가르치는 A 씨의 요구 file 文學 2018.07.12 36
736 탁구 동호회의 구별 (3) [1] 文學 2018.07.09 28
735 탁구 동호회의 구별 (2) [3] 文學 2018.07.09 25
734 탁구 동호회의 구별 文學 2018.07.09 23
733 탁구 동호회에서... [1] 文學 2018.07.08 28
732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4) file 文學 2018.07.04 35
731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3) 文學 2018.07.03 19
730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2) 文學 2018.07.03 18
729 기타를 치게된 동기 유발 [1] file 文學 2018.06.26 38
728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文學 2018.06.24 21
727 옥천군 동호회 탁구 6월 리그전 (2) 文學 2018.06.23 25
726 옥천군 동호회 탁구 6월 리그전 2018.6.21.목 文學 2018.06.22 22
»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2018. 6.19) 文學 2018.06.20 21
724 장치사 206년 6월 7일 file 文學 2018.06.18 41
723 대전 오류동 핑퐁 탁구장 file 文學 2018.06.18 43
722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8
721 일요일 기계 제작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1] 文學 2018.06.10 18
720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1) file 文學 2018.06.08 28
719 20180607 탁구 동호회에서.... 文學 2018.06.07 24
718 청성의 밭에서... (3) 文學 2018.06.06 17
717 새로운 깨달음 (2) 2018. 6. 6. 일 [1] 文學 2018.06.04 19
716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16
715 많은 갈등과 선택 文學 2018.05.31 19
714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3) [2] 文學 2018.05.30 18
713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2] 文學 2018.05.29 15
712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文學 2018.05.27 17
711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文學 2018.05.26 15
710 옮겨 적은 내용 secret 文學 2018.05.25 0
709 4월 리그전에 앞서... secret 文學 2018.05.25 0
708 분노( 새벽 4시에 밴드에 글을 쓴다.) [2] secret 文學 2018.05.25 0
707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에 대한 명제 [1] 文學 2018.05.25 21
706 김포 출장 (2) 文學 2018.05.24 15
705 김포 출장 [1] 文學 2018.05.23 12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