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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새로운 깨달음
2018.06.01 07:07
가끔씩 느끼는 점이지만 갑자기 달이 바뀌면 전혀 낫설고 새로워서 발을 내딛기 겁나는 낫선 전경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시 개척해나가야만 하는 새 달력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우뚝 서 있는 존재감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하편으로는 지난 달력이 떨어져 나가는 아품을 느낍니다. 너무도 무의미하고 결과를 얻을 수 없었던 미완성의 시간들이 떠 올라서 갑자기 진저리를 치듯이 결과를 갖지 못했다는 후회감이 들지요.
1. 이번 6월 2일은 내가 속한 탁구 동호회 A라는 클럽의 두 번째 정모 날이다. 그동안 회원들과 갈등.고민에 빠져 왔던 내가 준비한 내용은 매우 많았다. 무엇보다 동호회 자체에 관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 내용을 모두 말 할지는 미지수다. 인내하고 가급적이면 내색을 하지 않는 게 지금까지의 내 사고방식이었으니까?
-다음의 내용은 댓글로 기술함 비밀글로 바꿈-
2. 6월에 들어서면서면서 가장 중점으로 비중을 둔 문제는 <동호회 탁구> 1편에 대한 편집을 완성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더 많이 비중을 두고저한다.
오늘 아침에는 알람을 6시에 맞췄는데 어제 저녁에 1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으므로 잠을 잔 시각이 얼마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주간에 점심 시간을 할애하여 낮잠을 조금씩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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