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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깨달음

2018.06.01 07:07

文學 조회 수:73

가끔씩 느끼는 점이지만 갑자기 달이 바뀌면 전혀 낫설고 새로워서 발을 내딛기 겁나는 낫선 전경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시 개척해나가야만 하는 새 달력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우뚝 서 있는 존재감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하편으로는 지난 달력이 떨어져 나가는 아품을 느낍니다. 너무도 무의미하고 결과를 얻을 수 없었던 미완성의 시간들이 떠 올라서 갑자기 진저리를 치듯이 결과를 갖지 못했다는 후회감이 들지요.


1. 이번 6월 2일은 내가 속한 탁구 동호회 A라는 클럽의 두 번째 정모 날이다. 그동안 회원들과 갈등.고민에 빠져 왔던 내가 준비한 내용은 매우 많았다. 무엇보다 동호회 자체에 관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 내용을 모두 말 할지는 미지수다. 인내하고 가급적이면 내색을 하지 않는 게 지금까지의 내 사고방식이었으니까? 


  -다음의 내용은 댓글로 기술함 비밀글로 바꿈-


2. 6월에 들어서면서면서 가장 중점으로 비중을 둔 문제는 <동호회 탁구> 1편에 대한 편집을 완성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더 많이 비중을 두고저한다.

  오늘 아침에는 알람을 6시에 맞췄는데 어제 저녁에 1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으므로 잠을 잔 시각이 얼마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주간에 점심 시간을 할애하여 낮잠을 조금씩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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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