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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 실력의 부진과 원인

2018.05.30 11:48

文學 조회 수:11

1. 탁구 동호회에 나가기 시작한 지 대략 2년 6개월 째다.

  탁구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짐작컨데 안경과 관계가 있고 상관된다는 사실을 불과 보름 전에 깨달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안경을 쓰지 않고 탁구를 치지 않고 이 상태에서 탁구를 치게 되면 기술적인 효과가 커지리라는 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완전히 반대로 생각했던 걸 이제 역으로 뒤집어서 가까이 있는 걸 집중적으로 치중하여 연습하리라 마음 먹게 된 것이다.

  '잘 보이는 게 잘 치는 걸 그 동안 모르고 헛 손질만 했을까?'

  물론 원시인 내 시력은 멀리 있는 사물을 분간하는 데 지장을 초래한다. 하지만 보이는 상이 전혀 안 보이는 건 아니다. 단시 시력이 나쁘다는 것 뿐인데 안경을 써서 오히려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보지 못한 상태로 탁구를 치다보니 타구점이 올바르지 않았었다. 그만큼 구별력이 흐려서 오히려 안경을 쓰면 가까이 있는 사물이 안경의 상태가 굴록이 져서 잘 보이지 않아서 책을 읽던가 기계 작업을 할 때 안경을 벗어 놓고 작업해 왔었다.


2. 이 것이 얼마나 효과를 볼 것인가?

  지금까지는 안경을 쓰고 탁구를 쳐 왔으므로 그에 맞춰져 왔던 게 무엇보다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으리랄고는 보지 않는다. 단지 집중력이 높아 졌고 그로인해서 무척 신중해 졌다는 게 확실하다.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안정적인 자세. 볼의 구질을 간파하여 마구잡이로 드라이브만을 고집했던 걸 이제는 커트로 넘기고 그것을 다시 릴레이 하면서 뜬 공을 기다리게 되었다.

  아무래도 경기력이 차분해졌다고 할까?

  이런 차분한 경기력은 지금까지 최고 실력을 갖었을 때만 느끼던 실력이었다. 그런데 그 최고 실력을 이제는 계속 유ㅣ하게 되었으니...

  전에는 기분에 따라서 경기력이 차이가 났고 기복이 매우 심했었던 점을 보면 안경을 쓰지 않을 경우 그 최고에 달했던 경기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사실이 비로소 깨닫는바가 컸다.

  안경 때문에 많은 실력 차이가 나게 된 것에 대한 깨달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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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