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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2018.05.27 17:54

文學 조회 수:18

5월의 마지막 일요일. 이제 내일부터는 후반전이고 결국에는 5월도 그 의미를 부여한 마지막 순간을 고비로 6월이 시작될 것입니다. 가끔씩 올 해는 무엇을 하였고 결과를 어떻게 얻었는지 곱씹어 보게 되면 전혀 이룩한 게 없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자연은 4개절이 뚜렷하여 봄에 벼를 심고 가을에 걷어 들이지요. 그런데 사람은 그렇지 못하고 아무 것도 이룩한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아, 올 해는 정말로 이룩한 게 없구나!' 하면서 불현듯 떠오르지요. 그건 한 해의 달력을 보면서 그렇게 의미를 주는 것같습니다.


1. 계절이 주는 의미.

  어쩌면 계절적인 감각으로 인하여 춘하추동 뜻하는 바를 소원하고 성취하기를 고대한다고 할까?

  그토록 1월 초에 결심을 하였던 <탁구 동호회> 제 1편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왜 그토록 하고저 하는 열망에 대하여 태클을 거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직업적인 벽에 부딪혀서였다. 무엇보다 기계제작이라는 개인사업으로 인하여 작년 보다도 더 바빠진 상황으로 시간적으로 더 많이 할애하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글과는 멀어지는 것같다.


2. 탁구의 벽.

3.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5월 26일 토. 그래서 안경을 끼지 않고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쳤는데 놀랍게도 탁구볼이 잘 보이다보니 훨씬 잘 쳐지는 게 아닌가! 탁구를 칠 때 볼을 끝까지 바라보고 그것을 라켓으로 정확하게 가격하는 필요성은 무엇보다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었다. 그런데 안경을 끼게 되면 원시와 근시가 다른데 원시를 갖고 있어서 멀리 있는 사물이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여 안경을 썼던 편리함을 지금까지 유지해 왔었다. 그렇지만 탁구는 가까이 있는 사물을 정확하게 가격하여야하는 데 그렇지 못하여 실력이 계속 늘지 않았던 것 같다는 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4. 5월 24일 리그전에서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 연말까지 클럽 점수가 최하위로 떨어지는 지 두고볼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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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