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2018.05.26 07:05

文學 조회 수:65

모든 것을 간섭 받고 제재를 받는 다는 것. 탁구 동호회에서 회장과 총무가 갖는 권한을 통제 받는 게 어쩌면 더 좋다는 견해를 나는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히려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로 직결되어서습니다. 보험을 하는 사람은 말이 많고 그로인해서 작은 선물 공세를 하게 되어 오히려 말 많이 해서 돈을 많이 쓴다는 얘기. 그처럼 사사로운 것도 회장으로서 돈과 연관되었는데 그런 부분을 이제는 물질적으로 보상하지 않게 되자 오히려 마음이 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회원들에게 영향력은 줄어 들었지요. 말이 많게 되어서 돈으로 충당하던 부분을 상당히 완화 시키게 된 효과. 그러므로 계속하여 회원들과 충동을 하여 내 입지가 좁아지게 되는 것어 비례하여 돈이 적게 들었으므로 오히려 편안해질 수 있었습니다.


1.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탁구 동호회에 관한 내용이 많아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회장이라는 직책이 주는 의미 때문이었다. 그냥 명예직일 뿐인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여러 사람들에게 다른 내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각자의 주문을 모두 맞출 수 없다는 점. 모두에게 칭찬을 받을 수 없다는 게 지금으로서는 영향력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회원들과 충돌을 하게 되면 그것을 변명할 수 밖에 없고 결국에는 오해를 산다. 그 모든 게 지금까지 투자한 돈과 신뢰를 모두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어짜피 불편한 입장을 초래하여 욕만 먹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전혀 사람을 믿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서먹스러워진 회원들과의 불화를 초래하였던 결과물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버리고 싶었다. 다만 이 직함에서 앞으로는 돈을 쓰지 않는 게 상책이라고 깨달았을 뿐이다. 남자들 중에서는 A 가 여자들 중에서는 B 가 모든 걸 간섭한다. 그래서 모든 걸 그 두 사람에게 맡겨 버리고 나와 총무는 관심을 꺼 버리는 게 좋았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권한을 갖지 않는 게 유리하다는 판다. 그것은 결국에 내가 보험 설계사처럼 말을 많이하게 되면 불리해지는 현상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서였다. 


2. 커머레일 엔진.  인젝터라는 부품. 엔진 출력의 영향. 그로인해서 검은 매연이 뿜어대던 현상. 


3. 탁구에 있어서 눈이 나빠서 공을 못치는 것일까? 이번 5월 24일 (목요일)에 있었던 리그전에서 예선전에서 꼴찌를 하였었다.


4. 어제 밤 9시까지까지 잔업을 하였고 10시까지 탁구 기계로 탁구를 쳤으며, 그리고 1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는 6시 30분에 깨어 지금 글을 쓰는 중이다. 이런 규칙적인 시간에서 유일하게 글을 쓰는 시간.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할 필요성은 그만큼 글을 쓰게 된다는 인식을 하여서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7 0
2741 부산 출장 (200) 文學 2018.11.28 84 0
2740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09 0
2739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23 0
2738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2737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85 0
2736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secret 文學 2018.11.19 208 0
2735 사필귀정 (2) 文學 2018.11.18 89 0
2734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8.11.18 104 0
2733 사필귀정 文學 2018.11.17 88 0
2732 끝없는 변화 文學 2018.11.16 75 0
2731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secret 文學 2018.11.15 46 0
2730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secret 文學 2018.11.14 69 0
2729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79 0
2728 일요일 하루 文學 2018.11.12 93 0
2727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file 文學 2018.11.11 341 0
2726 안개 정국의 토요일 文學 2018.11.10 61 0
2725 부정과 긍정 사이 文學 2018.11.09 81 0
2724 일상적인 하루 文學 2018.11.08 85 0
2723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文學 2018.11.06 106 0
2722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2721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文學 2018.11.04 76 0
2720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文學 2018.11.03 108 0
2719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文學 2018.11.02 217 0
2718 편집 디자인 작업 [1] file 文學 2018.11.01 142 0
2717 10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8.10.31 88 0
2716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secret 文學 2018.10.28 37 0
2715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secret 文學 2018.10.27 57 0
2714 흐린 날의 수채화 文學 2018.10.26 102 0
2713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70 0
2712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文學 2018.10.24 141 0
2711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secret 文學 2018.10.24 0 0
2710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文學 2018.10.23 79 0
2709 변화와 불변하는 것 文學 2018.10.22 103 0
2708 안개정국 文學 2018.10.21 94 0
2707 올 해가 저물기 전에... 文學 2018.10.20 87 0
2706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8.10.19 157 0
2705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文學 2018.10.17 105 0
2704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secret 文學 2018.10.16 34 0
2703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98 0
2702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secret 文學 2018.10.15 51 0
2701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77 0
2700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文學 2018.10.12 134 0
2699 애환 文學 2018.10.11 85 0
2698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2697 탁구 레슨 7번째... secret 文學 2018.10.10 154 0
2696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82 0
2695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9 0
2694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3 0
2693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2692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