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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5명의 정원을 가지고 있는 탁구 동호회 클럽. 그곳에서 회장을 맡았다는 게 영광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마음으로 계속하여 다짐을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2년 임기를 끝마칠 것이라고... 전 회장은 중간에 사임을 했었지요. 회원과 마찰이 있었다고 모든 걸 팽게치고 나간 것입니다. 이건 전혀 용납되지 않는 양심상의 문제겠지만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었고, 그리고 일어났습니다.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했고 가급적이면 빨리 수습하여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상황 파악. 모든 걸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회장과 총무가 선출되고 부회장, 행사진행이사, 감사가 임명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회장이 되었고 어제 저녁 7시. 첫 번째 정모를 하게 됩니다. 

ㅣ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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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환소성이 떠나지 않는다.

같은 동호인들이 모여서 탁구를 치는 정기 모임. 탁구 경기를 하면서 회원들 간에 경기를 즐기고 순위가 가려지면 시상식을 갖는다. 선물 수여. 1등에게는 6개 들어있는 액시움 탁구공이 2개 나주어지고 2등에게는 라버를 닦는 크리너가 2통 나뉘어진다. 가격이 점점 작아진다. 3등에게는 양말, 4등에게는 손목 밴드였다. 선물 보따리는 내가 집에서 갖고 온 것이며 회비에서 한 상자씩 구입한 것이며 보관만 내가 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렇게 정모 때마다 갖고 와야만 했는데 2등부터 선물을 주는 게 용이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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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