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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4월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치 큐피트의 화살처럼... 이런 시간이 아쉽기만 하여 계획을 짭니다. 좀더 시간을 활용할 수 잇는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해서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또한 일찍 자려고 하지요. 어제도 밤 9시까지 잔업을 한 뒤, 집에 돌아와서 지하실로 탁구를 치러 내려 갔다가 10시에 올라왔습니다. 그 뒤, 북한 사람들이 탈북하여 얘기하는 모란봉클럽을 시청하다가 11시에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이 글을 쓰지요. 좀더 일찍 잘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 탁구 동호회에서 한 클럽의 회장이 되면서 가장 큰 영감은 계획을 어떻게 짜느냐? 였다. 우연하게도 내가 심어놓은 A씨를 2개월 전에 클럽에 가입해 놓고 관계를 돈독히 했었는데 이번에 회장이 되고 난 뒤에 리그전에 내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처럼...

  두 번째는 리그전에 대한 구성이었다. 사전부터 리그전에 대한 강조와 작전을 짠 덕분일까? 클럽의 밴드에 그 내용을 올려 놓고 구상을 한 결과 A조 B조 C조로 3팀이 출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소원했던 일이 이루워 졌다.

  이것 또한 선견지명이 있는 듯 싶다.

세 번째는 회원들에 대한 관리이다.

  개개인에 대한 명단을 사전에 알게 된 건 전총무로부터 명단을 쪽지처럼 받아 들고 다녔었고 이름을 외우려고 하였던 게 도움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회장으로 되자 그 정확한 이름을 외울 정도가 되었느넫 이것이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다. 우선 35명의 회원 이름을 다 알고 있으므로 훨씬 사람들 상대하기가 쉬웠던 것이다. 군대에서 선임의 이름을 외우도록 바로 앞 선임이 명령을 내렸었던 게 상기 되었다.


2. 오늘도 얼마나 시간에 시달릴까? 좁은 의미의 시간. 어찌보면 내 시간은 다른 데 있는데 공장에서 기계 제작 일에 시달려야만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의미 없다고 느낀다.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할 수 있다면... 하고 애궂은 다른 할 일을 원망한다. 이건 그릍네 저건 다르네 하고 내 기준에 맞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기계를 만드는 공장 생활이 내게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대안이며 이것이 지금까지 내게 수입을 창출할 수 있게 하여 왔었다. 그런데 그걸 원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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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