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7)

2018.04.19 08:12

文學 조회 수:14

탁구 총 회장이라는 사람이 거짓부렁으로 자신의 치부를 숨기는 점(사실 릭레임부터 이름을 숨기고 있었다). 밴드에 올린 글을 삭제하라고 전화를 했을 당시 내게 내용을 고치라고 했고 나는 고치고 싶지 않으며 내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생들도 보고 있을 거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럼 학생들도 알아야 한다고 내가 다시 말했지요. 그리곤 그럼 내용을 아예 줄이겠다고 대답했고 5분의 1로 내용을 대폭 줄여서 다시 올렸습니다. 이 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시글에 대하여 ...


1. 글 쓰는 시간이 줄게 되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동호회 탁구> 를 출간하기 위해 그쪽으로 시간이 쏠리기 때문같다. 또한 워낙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건 기계제작이라는 본업이 너무 바빴다. 계속하여 기계 주문이 밀려들어오고 있었으므로 여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만큼 글을 쓰는 시간이 줄게 된다. 저녁 9시까지 잔업을 하고 다시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가기도 한다. 회장이 되면서 달라진 풍속도였다.  


2. 마음 속에 있는 모든 내용이 글로 옮겨지기까지 계속하여 그 생각에 몰입하게 되는데 지금은 <동호회 탁구 > 제 3편의 구상을 연합회 밴드에 올린 글부터 시작하게 될 것같다. 그리고 회장이라는 사람이 글을 줄이라고 하는 것부터 이해가 되지 않고 그것을 비웃으면서 그 사람이 얼마나 큰 실수를 하였는가를 구구절절 깨닫게 한다. 계속하여 여운이 남고 그것이 모두 거짓말로 일관되어 있다는 게 어른들의 행동. 즉, 말과 머리 속의 계산된 생각이 어린이들의 비웃음 거리가 될 수 있으며 순진한 그 애들의 마음을 얼마나 저질스럽고 경기에만 집착하게 하며 또한 어른들이 이용하려고 드는지, 탁구 레슨을 가르치면서 강사가 욕을하고 화를 내며 라켓으로 머리를 톡톡 때리는 것까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여기서 연합회 임원은 레슨강사, A씨 연합회 회장 등으로 압출할 수 있었다.  그들 세사람의 위세가 그동안 얼마나 컸고 그것이 고질화 되었으며 무책임한 말로 일관해 왔는지를 전전으로 증명하는 부분이었다. 고질적인 병폐. 

  나는 그런 내용을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었다. 


3.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은 <동호회 탁구> 3편에 인용할 서두 부분으로 구성하려고 한다.

  거짓과 위선의 가득한 한 사람의 거짓말. 그것이 선의 거짓말이건 그렇지 않건 관계없이 어린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지 않았다. 밴드의 내용을 지우고 새로 작성하라고 하였는데 그런 것은 우선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 것과 진배없었다. 두 번째는 아이들도 보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나는 아이들도 알 건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째는 동호회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사항이라는 걸 강조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고 리그전(군 내 클럽 대항전)에 참여 시키는게 동호회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될까?

  어린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었다. 어른들의 거짓말과 어른을 이겼다는 자부심, 또한 어른 들과 함게 하면서 전혀 예의 범절을 없어지고 모르게 되는 경향이 짙어 진다는 점이었다. 일 예로 보면 협회장의 아들이 그렇다. '아, 힘들다' 하고 매우 직설적인 자기 소개가 카톡에 밴드마스크로 떠 있었다. 그래서 문자로 내가 충고를 했던 적인 있는데 답장도 없고 탁구장에서 만나도 인사 한 번 없다. 늘 그랬다. 아른들과 함께하다보니 그런 것에 전혀 관여치 않게 된 것이다.

  부자지간에 리그전때 함께 경기장을 관전하면서 운영진이 모여있는 체육관 중앙 무대 위에서 함께 얘기를 하는 모습. 그 아이를 내가 들어오기 전부터 탁구 동호회에 가입시켰으니 적어도 산전수전 다 겪었을 터였다. 대략 5~6년은 되었을 터였다.


  위에서 열거하지 않은 무수한 내용들이 운영진에게 사람들이 본 불쾌한 모습이었지만 이미 만성이 되어버린 상태였다. 아무도 그런 내용을 말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어린 아이들이 한 명 두명 씩 계속늘어나서 이제는 상당히 많은 숫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사람 지적하는 이가 없었다. 물론 각 클럽에서도 그런 얘기들이 오고가기는 했을 터지만 회장도 무관심했고 거론하는 게 쑥 수러웠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왜, 나만 민감할까?

  외부에서 오는 동호인들이 이곳 지역에 몇 개월씩 상주하고 더러는 1년 이상을 외근으로 근무하기도 하는데 그들 눈에는 이런 탁구장의 난잡한 모습에 그만 혀를 두른다. 어린 아이들은 학생들끼리 시합을 시켜야만 한다는 점. 탁구장에서도 어린이들끼리 연습을 하는 게 당연하며 옳지 못한 건 당연하다고 질타한다. 그런데도 그런 내용을 귀담아 듣지 않는데 연신 협회장과 운영위원들은 '군의 탁구 동호회 발전을 위해서 상당히 두움이 됩니다.' 그렇게 앞질러서 말한다.

  탁구 발전이 아니라 저해인 줄은 꿈에도 모른다. 특히 어린애들의 성장 과정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확실한데 그 이유는 어른들이 얼마나 이기주의 적이고 서로 이익을 위해서 눈치를 보면서 상대하는지를 파악하지 못한다.

  아이들의 순진낭만한 깨끗함에 괜히 탁구 시합을 해서 이겼을 때 우쭐함을 갖게 해주고 잘못된 판단을 하여 이성과 분별력을 잃게 만들수도 있었다.

  그 나이에 공부를 하고 더 많은 경험을 갖고 책을 읽고 도서관에 갈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수도 있었다. 어른들이 경기에 참여시켜서,

  "이켜라! 무조건 이겨... 네가 지면 우린 팀은 성적이 하락된다. 네 손에 달려 있으니까. 잘 해야 돼!"

  그렇게 아이들을 충동질하고 이용한다. 

  "탁구를 하고 싶으면 그런 학교로 가서 선수가 돼어야지 왜, 이런 동호회에 가입시켜서 놀이용품처럼 만들까?"

  그렇게 외부에서 군 탁구동호회에 잠기 가입한 손님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드러내 놓고 싶어하는 주인공 이주일의 관점에서 볼 때 점점 더 강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회장은 자신의 함정을 스스로 파 놓고 빠진 것이다.

  그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밴드에 있는 내용을 읽기 좋고 듣기 좋은 감이(?) 좋은 내용으로 고쳐 놓았다. 그것이 공개적으로 동호회원들에게 읽혀 지는 걸 싫어하는 만큼 부정한 게 있는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겨 왔던 것이다.


  그는 애초에 이런 내용을 밴드에 쓰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회원들이 계속하여 그런 내용을 부각시켜 왔고 회장이 된 입장에서 건의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 시기가 지금이 적기하는 생각이 팽배했다. 한 달리 더 지나면 이 사건이 희지부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회장들 회의에서 안건으로 올리게 된다고 해도 코웃음을 치고 말 것이이 아닌가! 문명 이 문제는 전혀 안중에도 없을터,

  그렇다면 어린 아이의 사건이 모두에게 관심을 받았었다. 이것을 이용하자!

  그렇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67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399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352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521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3] 文學 2016.03.25 1
695 옥천 문인회 올렸던 글 file 文學 2018.05.16 44
694 반론과 반대 文學 2018.05.15 12
693 동호회원과의 대립 [2] 文學 2018.05.11 15
692 탁구 레슨 (3) [3] 文學 2018.05.10 14
691 탁구 동호회 한 클럽의 회장이 되고 첫 정모... (4) 文學 2018.05.10 15
690 탁구 레슨 (2) file 文學 2018.05.10 42
689 탁구 레슨 [3] file 文學 2018.05.09 45
688 탁구동호회 내용을 문인회에 올린 글 文學 2018.05.08 11
687 탁구 동호회 한 클럽의 회장이 되고 첫 정모... (3) secret 文學 2018.05.07 6
686 부소담악 (2) 文學 2018.05.07 7
685 탁구 동호회 한 클럽의 회장이 되고 첫 정모... (2) file 文學 2018.05.06 38
684 탁구 동호회 한 클럽의 회장이 되고 첫 정모... 2018. 5. 6 文學 2018.05.06 14
683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文學 2018.05.04 16
682 1. 말의 어려움 文學 2018.05.03 17
681 한 사람에게 단체가 얼마나 기만 당하는가! secret 文學 2018.05.03 0
680 부수 조정 [1] 文學 2018.05.02 34
679 2 文學 2018.05.01 17
678 탁구 동호회에 가입했고 무려 2년 4개월만에 예선전을 통과하게 되었다 文學 2018.05.01 20
677 클럽 밴드에 올린 글 [1] 文學 2018.05.01 18
676 탁구 동호회 나이 제한 [1] file 文學 2018.04.27 72
675 오늘은 옥천군 동호회 탁구 경기가 있는 날 [1] file 文學 2018.04.26 50
674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3
673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文學 2018.04.25 13
672 탁구 동호회에서 한 클럽의 회장을 맡고부터... 文學 2018.04.22 12
671 계획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게 시간을 절약하는 길일까? 4.21 文學 2018.04.22 11
670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8) 2018.04.20 文學 2018.04.22 12
669 리그전 공지 secret 文學 2018.04.21 0
»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7) 文學 2018.04.19 14
667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6) 2018.04.18 文學 2018.04.19 10
666 탁구 동호회에서 한 클럽의 회장이 되면서 달라진 시각 文學 2018.04.19 14
665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11
664 <동호회 탁구>에 대한 전반적인 구상 文學 2018.04.16 14
663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무의미한 느낌이 내게는 이렇게 태산만큼 크다니...4.15.일 文學 2018.04.16 12
662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6) 2018.04.13. 금. 00:03 文學 2018.04.16 10
661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5) 2018.04.11.수 文學 2018.04.16 9
660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4) [2] file 文學 2018.04.13 88
659 밴드에서... (2) [3] secret 文學 2018.04.10 0
658 밴드에서... secret 文學 2018.04.10 0
657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3) 文學 2018.04.10 17
656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2) 2018. 4.9 월요일 文學 2018.04.10 17
655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2018.04.08l file 文學 2018.04.10 56
654 리그전의 구성 secret 文學 2018.04.09 0
653 변화 文學 2018.03.30 11
652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67
651 일요일 도서관에서... (2) 文學 2018.03.29 11
650 탁구 동호회에서 감정 싸움. 2018.3.27 文學 2018.03.28 22
649 일요일 도서관에서... 文學 2018.03.27 11
648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1
647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文學 2018.03.24 16
646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文學 2018.03.23 11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