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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휘몰아치는 변화의 바람. (3)

2018.04.10 18:32

文學 조회 수:16

어제밤에는 11시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종내 시달리다가 그만 자정을 넘기고 1시쯤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거실로 나가 앉은뱅이 탁자를 무릎 위에 놓고 맥부프로 노트북으로 <동호회 탁구>를 편집하다가 3시쯤에 잠들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 요즘은 심난합니다. 생각이 끊임없이 떠올라서 아무리 잠을 자려고해도 어렵네요. 탁구 동호회에서 한 클럽의 회장을 맡아서 그 신경이 더 쓰이다보니 여간 생각이 많아지는 게 아닙니다. 한 번 배워보겠다고 나섰지만 이렇게 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1. 한 모임에서 책임자가 된다는 건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었다. 이례저례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으므로...

  내가 탁구 동호회 한 클럽에서 회장이 된 건 불행으로 치부할 수도 있었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했지만 그렇게 단정을 내리고 싶지는 않다. 이것이 나를 개발하고 그만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니까?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2. 클럽 회장이 충격을 받고 탁구 회장 자리를 그만두고 나자 할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회장을 하려 들지 않는 탓에 내가 나서야 되는 건 아니지만 누구가 맡아야 된다고 쓴 소리를 했다가 그만 나를 주목하는 ㅇㅇ 의 말에 승낙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밀어 주려고 하던 Jo 는 끝내 회장을 맡지 않으려고 했었다.

 

그로부터 이틀 째인 어제는 밤 잠을 자지 못하여 3시까지 컴퓨터 작업을 할 정도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기까지 하였고... 밴드에 올린 두 개의 글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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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