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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변화 (2)

2018.03.31 10:27

文學 조회 수:37

수정할 내용 : 기계제작이라는 본업(직업.개인사업)에 타격을 입게 되면 전반적인 모든 걸 잃게 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며 생활의 모든 걸 송두리 체 바꾸지 않으면 안 될테니까요. 그렇지만 그동안의 성과가 성공을 거두워서 기반이 튼튼합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건 아니므로 어쨌튼 아들까지 대물림을 해 주워도 괜찮다는 생각에 함께 일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상념에 젖습니다. 탁구를 치러 간 어제는 금요일이었지만 아내와 아들이 잔업을 하지 않아서 탁구장에 갔었고 그로인해서 오랫만에 동호인들과 탁구를 칩니다. 사실 동호인들고 모두 다 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몇 사람만 가지고 치게되는데 그 사람들과의 관계는 늘 비슷한 사람들이었지요. 그렇지 않고 고수들과 차이가 월등했으므로 그 쪽에서 싫어하게 됩니다.


1. 내가 갖고 있는 직업적인 기반은 주축돌과 같아서 이것이 무너지면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까지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사업적인 성과는 거래처와의 돈독한 관계를 그동안 심어왔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언제든지 끊길 수 있었고 그것이 내 대와 아들 대까지 이어질지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앞으로 아들이 모든 사업을 물려 받게 되는 건 몇 년 안이었다. 나는 나대로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걸 우선으로 하게 될 것 같으니까. 여기서 아들이 내 자리에 들어오게 되면 결국에 그만큼의 시간이 남을지는 미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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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북프로에서 와콤의 타블렛을 설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동호회 탁구>의 삽화를 그릴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계 무량한다. 그러다보니 맥북프로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그림그리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내 내 컴퓨터에서 그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았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찾아냈다. 

  그것은 세 번째 맥북프로 노트북(액정이 깨진) 것을 수리하게 되면서 그곳에도 와콤 타블렛을 설치하고 난 뒤에 우연히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까지 함께 프로그램을 넣으면서 알 게 되었다. 이렇게 벅찬 기대가 한꺼번에 이루워 졌는데 그것은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첫 째는 맥북프로 3번째 노트북에 모든 걸 설치하게 된 것이다. 맥용에서 인식하지 못하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OS CD 를 이용하여 추가한 뒤에 달라진 체계로 인하여 그동안 발이 묶였던 나머지 항목들이 자연스럽게 설치되었고,

  두 번째는 와콤 타블렛을 맥용에서도 CD로 설이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었고, 그리고 세번째는 맥용에서 한컴오피스까지도 작업하여 마춤법춤 검사를 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렇게 3박자의 모든 게 이루워 진 사실을 놓고 보면 우연한 기회였고 그것이 뜻하는 바였다는 점을 놓고 보면 매우 이례적인 일로서 꿈이 이루워 진 것처럼 기뻤다. 어떻게 오늘 아침에 이런 모든 게 성공적으로 해결 되었을까? 그것은 내게 또 다른 기회를 주기 위함은 아니었을까? 맥북프로 노트북에서 모드 편집 작업을 할 수 있게 됨으로서 구태여 일반 윈도우 컴퓨터로 출장(?)을 나가지 않아도 되었다는 점이 무척 다행스럽고 감탄할 지경이었다. 그 기쁨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선물을 한아름 받은 것처럼 감동적이었다. 앞으로 잔뜩 기대한다. 편집 디자인을 맥북프로만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게 된 날로 오늘은 기억되리라! 


3. 나는 3월 23일 우연한 기회에 와콤의 타블렛을  55,00원에 구입하게 된다.

  이것은 공장 사무실에서 이미 갖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집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또 한 대를 중고로 구입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집으로 갖고 와서 프로그램이 없어서 설치하지 못하여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을 마침내 해결하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일반 컴퓨터에서만 작업할 수 있을까? 맥용에서는 작업하게 되면 그 쪽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고, 와콤의 프로그램 설치 CD에서 맥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를 설명서를 읽게 되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뻤다.

  '그래, 되겠어!'

  그렇게 해서 집에와서 맥북프로 노트북에 모두 와콤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고민이 생겼다.

  '타블렛만 사용할 수 있으면 뭐하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는데... 페인터, 페인트샵 같은 건 없어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은 있어야지...'

  이런 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예전에 깔아 놓은 그 프로그램이 있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아서 묵여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야호!"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기쁠수가...


4. 올 해는 내 소원이 이루워 질려나 보다.

  이렇게 뜻하는 바가 계속 성공을 하자! 나는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 본다. 


5. 마우스를 쓰지 않고 타블렛을 쓰는 연습을 한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마우스를 쓰지 않는 건 사실 불가능할 정도였다. 지금까지 마우스에 의지하여 작업해 왔던 만큼 타블렛 펜을 사용하여 하루 아침에 모든 습관을 버릴 수는 없었다. 과연 어떻게 해서 이런 변화를 갖고 왔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단순하게 마우스와 타블렛간의 가격 차이였다. 또한 우수한 점을 비교해 봤을 때 매우 다른 차이점을 갖게 된다는 점이었다. 마우스와 펜이라는... 그러므로 펜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앞으로 펜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연습해두는 것도 괜찮을 듯 싶었다.


6. 육체적인 것. 즉 운동이었다. 전에는 전혀 몸이 굳고 움직이지 못하고 활동적이지 않던 균육과 신체를 움직이고 탁구를 치면서 신체적으로 매우 달라진 느낌이 든다.

  손가락이 계속 아팠지만 지금은 나았다. 손목도 나았다. 다리도 한결 아프 던게 나아졌는데 그건 서서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무릎이 결리고 아팠던 게 원인이었는데 그것도 습관을 들이면서 조금씩 나아졌다.

  이상하게도 육체적으로 안 쓰던 근육을 쓰고 활요하면서 좋아지는 것이었다.


7. 타블렛으로 글씨를 쓴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무척 활용도가 높다. 그렇지만 빠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좀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령 쓰고저 하는 내용을 오자없이 인식 하게하는 것이 중요한데 조금 연습이 필요할 듯 하다. 하지만 매우 성공적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할 정도로 우수한 프로그램인 듯... 정말 자판을 두두리지 않고 펜으로 글씨를 써서 내용을 올릴 수 있다니...

  특히 도서관에서 자판을 두두리지 않고 글을 쓰는 방법을 찾을 필요성으로 무엇보다 주변에 시끄러워 4인용 책상에서 앞뒤로 앉지 않으려고 하던 걸 민망하게 생각하고 조마조마 한 심정이있는데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면서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리라는 점. 상당한 파장이 든다. 지금은 펜으로 쓰는 것보다 자판을 두두라는 것이 더 빠르고 나았다. 하지만 펜으로 쓰는 것도 연습을 많이하고 속도를 높이게 된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자판을 두두리는 것만큼 빠를 수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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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