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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2018.03.24 13:43

文學 조회 수:14

괜히 한 사람에게 욕이 나온다. 하지만 나는 전혀 침묵한다. 사람들이 많은 체육관 본관에서 탁구 경기를 하는 중이었고 개인전이 끝난 뒤에 이번에는 단체전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

시간은 오후 10시가 조금 못되었다.

  "아무래도 11시간 넘어야 끝나겠어!"

  뒤에서 늦겎싸지 진행될 것이라는 걸 암시하듯이 중얼 걸리는 사람.

  "늦게까지 진행하는 데에는 오늘 끝내야 한다는 게 작용한 거지 뭐!"
 

  개인전과 달리 단체전은 한 조에 4명씩이 참여하게 된다. 그것도 각 팀은 같은 클럽 사람들이 두 팀을 내 보낼 수 있었다. 우리 클럽에서는 두 팀이 나갔는데 2조에서는 여성들이었다. 하지만 1조는 남성 위주였고 실력이 조금 나았다. 그런데 나는 자뭇 내가 명단에 끼지 못한 것 때문에 불만을 갖았고 그로 인해서 개인전만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면서 저울질을한다.


  공교롭게도 A 라는 남자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G 라는 여성을 추천하면서 내 보내려고 사람들 앞에서 그녀의 라켓을 빼 앗아서 B 라는 남자에게 주면서 말했다.

  "나는 집에 가야겠어! 바쁜 일이 있어서 대신 G를 내 대신 끼워 줘!"

  "안돼! 그럼 S.G 를 넣겠어!"

  클럽 회장은 가장 연장자였고 근래들어 리그전에 참여하지 않았었다.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 대신 B 가 명단을 제출하고 팀원을 조종하여 단체전 경기에 출전권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A 라 G 라는 여성을 자기 대신 끼워 달라고 하는 건 많은 사람들로부터 '양심에 피도 안 말른 놈' 이라는 지탄을 받을 만했다. 나도 또한 이 놈이 하는 행동에 은근히 화가 치밀었다. 나도 있는 데 새파란 애숭이 여성을 내 보낸다는 건 순리가 아니라는 판단을 들었지만 탁구 실력도 없는 놈이 나선다고 할 것 같아서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하지만 속에서는 열불이 치밀었다.

  화가 부글부글 끊었고 그곳 경기장에서 뛰쳐 나오고 싶다는 충동까지 일었을 정도였다.

  단체전 경기에 참여한다는 건 클럽의 대표자가 되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들의 선망을 한 눈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물론 개인전에서도 예선전에 통과하지 못하는 하수에 불과한 내가 단체전에 뽑힐 수 있는 기회는 전무했다. 지금으로서는 개인전에서 우승을 하여 실력을 인정 받아야만 단체전에서 지명자로 선출될 수 있으리라는 판단으로 고분분투하려고 집에서 매일 탁구 기계와 연습하지 않았던가!


  체유관에서는 그야말로 각 클럽별로 응원전이 펼쳐지고 선수들 간에 대표하는 라켓을 모아서 경기를 갖게되는 일곱 번째 테이블에 놓여 졌다. 우리 클럽의 2조가 나갔는 데 모두 여성들이었다. 모두 네 사람. B.Y.S(박영숙), K.H.S(김희숙), L.S.H(이상희), Ch.I.L(최이란) 등 4명. 상대팀은 J.S(장수), Y.H(영희), S.J(석주), G.O(광열) 이였다.

  바야흐로 막상 막하의 탁구 대결. 여기서 주목해야만 하는 사람은 상대팀의 쟁쟁한 실력자였고 우리팀은 별 볼일 없는 5부에 해당하는 중간 구룹이다. 단체 경기는 개인전과 달랐다. 첫 번째 경기는 단식으로 각각 한 명씩 출전하였는데 그 사람은 테이블에 놓여 있는 라켓으로 지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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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