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2018.03.23 18:46

文學 조회 수:6

수정할 내용 : 어제 탁구 경기에서 예선전을 통과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실력보다는 정확한 판단력의 부재라고 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실력이 없었던 건 사실입니다. 탁구를 친 지 불과 3년차였고 남들과 겨루기를 하는데 계속하여 패배를 하게 됨으로서 낙담과 절망감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탁구 경기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승리하리라고 자신하던 자만심은 어디 간 것일까요! 그것은 헛된 망상과도 같이 사라집니다. 돌연 앞을 못보는 장님같아 졌으니까요.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도무지 상대편의 탁구볼을 받아낼 수가 없네! 연달아 세 번을 지고...


1.  어제 리그전에 나가서 그야말로 참패를 면치 못했다. 또 다시 절망. 이 놀라운 사실은 그야말로 망연자실로 공황에 빠질 정도였다. 내 실력이 그 정도에 불과했나! 할 정도로 현실을 모르고 있었다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다보면 내 잘못을 알 수 있다.

  내가 커트로 상대방에서 서브로 넣는 탁구공의 구질을 모르고 라켓을 대자, 이상하게도 공이 엉뚱한 곳으로 비켜 나갔다. 커트볼로 받을 게 아닌데 방대방의 볼처리를 미숙하게 한 것이다. 다른 사라미 똑같이 나와 쳤던 사람의 서브볼을 받을 때 보니 <푸쉬>로 라켓을 갖다가 살짝 밀어넣는 게 아닌가!

  이거였구나! 내가 잘못한 게...

  비로소 그동안에 내가 방어를 하여 번번히 실수를 한 이유를 깨달았다.

  "강하게 상대방이 휘어들어오는 서브볼을 넣었을 때, 어떻게 받죠?"

  좋은 선수가 가끔씩 탁구장에 찾아와서 견습을 하고 자신의 기량을 뽑내곤 한다. 이때마다 관중이 있기 마련, 궁궁해서 방급 받아낸 볼의 구질에 대하여 아주 잘 받아 쳤던 걸 알고 관중 A가 물었다.

  "푸쉬로 받아 쳐요. 그냥 갖다 밀면 되죠! 이렇게..."

  그는 말 뿐이 아니고 시험까지도 보여준다.

  라켓을 아래로 내리면서 바닥과 직선으로 나란히 밀면서 공을 쳐내는 모야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때 듣는 사람은 우연히 그 소리에 귀를 귀울였을 뿐이었지만를 곤궁하면 통한다고 그 때 들은 그 말이 언뜻 떠 올랐다.

  왜,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그 말과 뜻이 떠오를까!

  분명한 점은 자신이 그동안 잘못 대처해 왔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다보니 내리 3점까지도 내주고 1점 차이에서도 막판에 무릎을 꿇는 탁구 경기에서 그 실수는 복구할 수 없는 약점으로 잡혀 버리게 된 것이라고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런 판단은 정확한 것은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커트가 해결사라고 여기면서 연습해 왔었지 않은가. 그런데 오늘은 모든 생각이 뒤바뀐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1066 0
공지 올 해 계획 文學 2015.01.25 11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962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643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485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7291 0
2564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2 0
2563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1 0
2562 찾아온 봄의 여신 file 文學 2018.04.06 28 0
2561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3 0
2560 비가오는 수요일 2018. 01. 06 文學 2018.04.06 1 0
2559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文學 2018.04.06 2 0
2558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4 0
2557 변화 (3) 2018. 04.01 file 文學 2018.04.06 10 0
2556 아들과 함께 기계제작에 참여한 시간. 文學 2018.04.03 2 0
2555 변화 (2) file 文學 2018.03.31 13 0
2554 일요일 도서관에서... file 文學 2018.03.27 15 0
2553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6 0
2552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文學 2018.03.24 5 0
»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文學 2018.03.23 6 0
2550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文學 2018.03.22 6 0
2549 옥천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03.22 16 0
2548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file 文學 2018.03.22 11 0
2547 4일 만에 체육센타 탁구장에 갔다. 文學 2018.03.20 7 0
2546 밀양 줄장 (2) file 文學 2018.03.19 5 0
2545 밀양 출장 file 文學 2018.03.18 11 0
2544 자동차의 고장 (50) 文學 2018.03.17 6 0
2543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文學 2018.03.16 7 0
2542 의정부 출장 2018. 3. 15 文學 2018.03.16 5 0
2541 운명 교향곡 文學 2018.03.14 7 0
2540 모친의 현재 모습과 4년 전의 과거 2018.03.13 文學 2018.03.14 8 0
2539 주의력의 부족 (2018.03.14) 文學 2018.03.14 6 0
2538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간이다. file 文學 2018.03.12 5 0
2537 대구 출장 (107) 文學 2018.03.12 5 0
2536 도전에 대한 변화 (2) 文學 2018.03.11 5 0
2535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2) [1] 文學 2018.03.10 7 0
2534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생각모음 (154) [1] 文學 2018.03.10 8 0
2533 도전에 대한 변화. 생각모음 (191) 文學 2018.03.09 8 0
2532 모친과 부친의 임종 순간 [1] 文學 2018.03.09 7 0
2531 서울 출장 (135) [1] 文學 2018.03.08 6 0
2530 서울 출장 (134) file 文學 2018.03.08 8 0
2529 변화의 필요성 文學 2018.03.06 6 0
2528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文學 2018.03.05 8 0
2527 일요일 하루, 글을 수정한다. file 文學 2018.03.05 12 0
2526 어제 문인회 총회에서... 文學 2018.03.04 7 0
2525 본업인 기계 제작에 관해서... 생각 모음 (190) 文學 2018.03.03 8 0
2524 유정(有情) 과 무정(無情) 2018.2.2.금요일 文學 2018.03.03 8 0
2523 출장을 나가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 2018.3.1.목 文學 2018.03.03 8 0
2522 대구 출장 (107) 2018.2.27.화 文學 2018.03.03 8 0
2521 인생에 대하여... ( 픽션 ) secret 文學 2018.03.02 0 0
2520 대구 출장 (106) 文學 2018.02.26 13 0
2519 대구 출장 (105) 文學 2018.02.24 11 0
2518 장모님 장례식 (3) file 文學 2018.02.24 13 0
2517 장모님 장례식 (2) 2018.02.20. 화 file 文學 2018.02.24 11 0
2516 중고 에어컨 구입 file 文學 2018.02.23 1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